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태)에서는 지난 12월 7일 동작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및 자활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4분기 전체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금번 소양교육의 주제는 ‘스트레스 관리법’으로 참여주민의 업무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교육 시간 내내 웃으며 업무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으로도 동작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작지역자활센터 4분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소양교육
- 기자명 동작신문
- 입력 2016.12.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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