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세종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 9·10호점 문 열어19일 소담동 ․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서 개소식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0  21:1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아이들이 장난감을 이용하고 대여하는 놀이공간이자 자녀돌봄 품앗이를 실천하는 공동육아나눔터 9·10호점이 소담동 복컴과 고운동 남측 복컴에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9일 이춘희 시장과 장용석 신한금융그룹 대전충남본부장, 하미용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육아나눔터 9·10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영유아를 둔 젊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8곳을 운영해 왔으며,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추가로 9·10호점을 개소하게 됐다.

이번에 문을 여는 소담동 및 고운동 남측 공동육아나눔터는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놀이공간, 장난감대여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정글짐, 레고블록존 등을 갖췄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2곳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여성가족부의 ‘신한금융그룹 리모델링 지원 사업’에 선정, 1곳당 5000만 원 상당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초등학생 돌봄 시설인 ‘다함께 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모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기존 저소득층를 자녀 중심으로 학교에서 이뤄지는 방과 후 초등돌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득기준 없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여는 소담동 다함께 돌봄센터는 총 면적 158㎡으로,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놀이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부모와 지역사회가 육아를 함께하는 ‘세종형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의 육아 부담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면서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고 건강한 마을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도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세종형 돌봄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세종시를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와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44-862-9338)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