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은 지난 7월 26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여름테마 프로그램’ 중 유아를 대상으로 본동요리교실 ‘피자만들기’를 실시했다. 이 날 프로그램에는 5~7세 유아 10명이 참여해 피자를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한 유아들은 피자 반죽을 밀고 좋아하는 피자재료를 얹어 오븐에 구워 완성한 후 자신의 피자상자를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교육 여름테마 프로그램’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유아,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
동작이수사회복지관, 사당2동주민센터, 동작초등학교가 함께 만든 삼동이 마을학교의 ‘좋아서 하는 버스킹 밴드’ 프로그램이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10월 중 진행될 마을축제와 버스킹 공연을 위해 우쿨렐레, 카혼, 젬베 등 악기 배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열심히 공연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좋아서 하는 버스킹 밴드’의 활동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7월 22일 노량진1동주민센터의 초청을 받아 노량진1동 마을총회 ‘진아! 행복하자!’에서 오아시스 난타동아리 ‘한울림’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마을총회는 노량진1동 마을계획단이 주관한 행사로 많은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문화를 통한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한울림의 난타공연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노인특화사업 오아시스 동아리 ‘한울림’은 공연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여가문화 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통해 자긍심과 성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지난 7월 21일 2017년 상반기 동안 실시한 노인특화 프로그램 1학기 종강식을 개최했다. 본 종강식에서는 상반기 노인특화 프로그램 진행사항 및 하반기 일정 및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 간의 교류확대 및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2학기 노인특화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총 119명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2부 행사에는 노들뮤지션의 색소폰 공연 및 트럼펫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본동복지관은 2017년 하반기에도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해 복지관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7월 28일~29일 자원봉사 부엉이캠프 ‘웰컴투 동작골’을 실시한다. 2일간의 부엉이캠프를 실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학습하고 복지의식 및 공동체의식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무박2일간 함께할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부엉이캠프는 2017년 7월 28일 13시~19시, 29일 9시~18시에 실시되며 총 자원봉사활동 15시간이 부여된다. 또한 ‘웰컴투 동작골’이라는 테마로 지역사회 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조별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7월 22일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함께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 DAY’를 진행했다. 중복을 맞아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삼계탕과 밑반찬(겉절이), 영양 떡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만들었다. 복지관의 경로식당 봉사자를 일일강사로 초빙해 조리활동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완성된 삼계탕 키트는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인근 경로당을 포함한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7월 21일 대방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방알림데이 4회기를 진행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및 하계 실습생 4명이 참여했으며, 총 300개의 마스크팩 및 USB형 미니 선풍기를 준비해 대방역 및 인근 상가 내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방알림데이는 지역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홍보하고, 복지관의 사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이다. 대방복지관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에게 복지관을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관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노인들의 적극적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하여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굿프렌드 가정봉사단, 노-노 행복봉사단, 이웃사랑봉사단, 은빛돌봄선생님)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20일에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 간담회 및 활동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어르신들과 상반기 활동점검 및 일자리 중복 참여자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활동교육은 ‘실생활 위생교육 및 어르신 건강관리(영양교육 및 식생활관리 부분)’라는 주제로 에코푸드코리아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UPS Korea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 및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우·아·함 서포터즈’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급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 전문상담가 양성의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상도복지관에서는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을 통해 상담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지킴이상담사’ 수료증을 제공해 전문상담원으로 활동하도록 전액 무료로 교육을 지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은 7월 6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무더운 여름, 안전하게 나는 방법’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온열질환에 대비하는 법과 폭염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동작이수사회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알찬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문화교육 여름프로그램’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유아를 위한 북아트, 나눔교육, 요리교실 △초등․청소년을 위한 수영장 체험, 물로켓 만들기, 자원봉사캠프 △지역주민․가족을 위한 정리정돈 강의, 쿠키만들기, 원예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테마프로그램 외에 ‘꿈자락 주말 신규 프로그램’도 지역주민의 참여를 기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에서는 2017년 삼동이 마을학교 ‘좋아서 하는 버스킹 밴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우쿨렐레, 카혼, 젬베 세 가지 악기의 연주 교육과 공연을 위한 합주 교육을 통해 마을축제 공연부터 버스킹 공연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동작이수복지관 관계자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삼동이 마을학교의 ‘좋아서 하는 버스킹 밴드’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과 A북갤러리(대표 김명숙)에서는 지난 6월 23일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자리 ‘다(多)같이 놀자’ 행사를 진행했다.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방복지관과 A북갤러리가 공동 주최했고 부광약품이 지원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 비눗방울 만들기, 물풍선 투호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며, A북갤러리에서는 ‘솟대 만들기, 찰흙놀이, 부채에 그림그리기’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메인공연은 정윤호 마술사의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매직쇼가 진행되었으며, 관객과 화합하는 관객참여 마술
본동종합사회복지관 및 병설 노들데이케어센터(관장 김종성)에서는 기본전략인 ‘적극적인 본동복지관’이라는 BARO운동을 기본으로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슈퍼비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지난 6월 22일에는 BARO운동 신바람당신의 일환으로 종사자 소양교육을 ‘건강’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사자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동작지사와 연계해 ‘대사증후군 예방교육’에 대한 강의와 함께 알아야 할 운동법 등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사업운영에 대한 점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순욱)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에서 2017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 ‘떠나요~ 제주도의 푸른밤’을 진행했다.‘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에게 다양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여가생활을 돕기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진행된 힐링캠프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서울시의 별도 지원을 받아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제’라는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다.보호자, 장애자녀 그룹으로 각각 캠프를 진행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이번 2017 장애인
한 농인이 주저앉아 더는 못가겠다는 듯 손사래를 친다. 그러자 다른 농인이 자연스럽게 가방을 빼앗아 들고 어깨를 다독인다. 그들은 그렇게 돌아가면서 짐을 들어주고 등을 두드리며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정상으로 향했다.이들의 주요 활동은 ‘등산’이지만, 계절에 따라 꽃이 만개한 작은 산에서 꽃구경을 하기도 하고, 야트막한 둘레길을 도란도란 걷기도 한다. 매 활동이 끝나면 다 같이 모여 인근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오늘 있었던 이야기들을 나눈다. 여느 동호회처럼 회원들의 의견을 운영에 반영하고, 모임을 통해 1년 동안의 계획을 만들어간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가족의 여가생활지원 및 문화예술활성화를 통한 적극적 사회참여 증진을 목적으로 장애인가족 하모니카교실 ‘우리가족 멜로디’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리가족 멜로디’는 장애인가족 15명을 대상으로 하모니카를 처음 접하거나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초급, 중급 수준의 수강자에게 하모니카 이론 기초, 호흡법, 곡 연주법 등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주1회 지속적 참여를 통해서 수강자들은 음악적 소양을 갖춤으로서 전문공연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자존감과 삶의 질을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은 6월 17일과 18일 강원도 춘천에서 ‘일리 있고! 일이 있는 너! Work together you(有)’ 캠프를 진행했다.직업지원팀은 취업을 통한 자립을 위해 직업상담, 직업평가, 직업적응훈련, 취업알선, 전환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취업자와 취업을 목표로 훈련을 하고 있는 예비취업자가 소통하는 기회를 위해 마련되었다. 27명의 취업자와 15명의 예비취업자 등 총 42명이 참석해 1박 2일 동안 서바이벌게임,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직업탐색 프로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지난 6월 17일 한국타이어, 홍익대학교 사회적기업창업 동아리 인액터스와 함께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찐빵 만들기 체험인 ‘빵야빵야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날 활동은 의정부협동조합 김미남(59·여) 씨의 제빵지도로 이루어졌으며, 한국타이어 임직원들과 홍익대-인액터스 동아리가 반죽에서부터 빵굽기, 포장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찐빵만들기에 참여한 아동들은 반죽에 직접 앙금을 넣어보며 다양한 모양, 색의 찐빵을 만들어보고 나눔 대상에게 편지를 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찐빵만들기를 후원한 한국타이
본동종합사회복지관(김종성 관장)에서는 6월 16일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피부과 무료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에는 총 96명이 참여해 한국한센복지협회로부터 피부질환을 검진받고 무상으로 투약진료도 받을 수 있었다.본동복지관은 서울아산병원, 동작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지역자원연계를 통해 다양한 무료진료 및 건강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3일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어르신 눈 견강교실’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