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기사 (전체 2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나목과 오리
바야흐로 나목의 계절이 왔다. 화려한 장식은 사라졌지만 나뭇가지 자체의 아름다움이 있기에 특별한 시기로 여겨진다. 저마다의 스타일로 매력을 발산하는 패셔니스타의 정지동작과 같다고나 할까? 가지 끝이 섬세할수록 가지 모양이 독특할수록 눈길이 머무는 시간
고현금 명예기자   2020-11-30
[독자기고] 동작구 마음건강주민교육단 참여 후 나의 변화
나는 평소에 심리상담, 마음 돌봄, 힐링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때마침 우리 마을 비영리 민간단체인 ‘꿈꾸는 도토리’에서 2019년부터 시작된 ‘꿈꾸는 마을 상담가 양성 교육’(50플러스 지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올 5월부터 시작된 심화교육
동작신문   2020-11-25
[독자기고] 11월 17일, 제81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17일은 제81회 순국선열의 날입니다.간혹 순국선열의 날이 무슨 날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공휴일이 아닌 평일이라 바쁜 일상으로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는 날이기에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보고자 합니다.11월 17일은 1905년 을사
동작신문   2020-11-15
[독자기고] 건강보험 특사경제도 도입이 시급한 이유
겨울로 접어들면서 하루에 미국은 10만명, 프랑스는 6만명 정도의 신규 확진자가 생길 정도로 미국과 유럽을 위시하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또 다시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요 며칠 사이에 100명 내외의 신규 확진자가
동작신문   2020-11-15
[독자기고] 나의 늦은 배움
10여 년 전 한적한 아파트에 살고 있을 때였다. 이웃에 명문대학교 장학생이라고 그 어머니가 늘 자랑하던 학생을 마주칠 때마다 장발에 우울하고 어둡게 보여 궁금하게 생각하며 지나치곤 했다. 어느 날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밖에 나가 보니 그 학생이 투신
동작신문   2020-11-10
[칼럼] 비범과 평범 사이
가을을 흠뻑 느끼며 한적한 보라매공원을 홀로 산책했다. 드넓고 푸른 하늘 아래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나무들이 겸손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자신을 비우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가 빛을 발하는구나!그러다 문득 사람들로 북적이던 예전의 풍경이 떠오르
고현금 명예기자   2020-10-29
[독자기고] 제대군인주간, 함께 기억해야 하는 이유
국가보훈처에서는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제대군인 스스로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제대군인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대군인은 제대군인법에 따라 국토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동작신문   2020-10-05
[칼럼] 팔남매도 언택트 한가위여라~
남양주 천마산자락 아래 요양원에 계신 엄마를 찾아뵙지 못한지 8개월이 되었다. 중간에 잠시 비대면 면회가 허락되어 출입문을 사이에 두고 이산가족 상봉하듯 쪽만남이라도 가졌던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추석에도 역시 면회가 금지되어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요
고현금 명예기자   2020-09-28
[독자기고] 동작구 모든 아이들이 학대로부터 안전하기를
장영도(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팀장) 최근 언론에서 참담한 아동학대 사례가 보도되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공분을 사고 있다. 정부는 범부처 특별팀을 구성하였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지난 7월 29일 아동
동작신문   2020-09-27
[칼럼] 별 볼일 있는 날들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밤하늘의 별들이 얼마나 총총한지 계속 고개를 치켜들고 걸었다. 그중에 특히 큰 별 하나와 작은 별 하나가 나란히 따라오며 길동무를 해주었다. 덕분에 동방박사도 되었다가 망망대해에서 별의 안내를 받는 선장이 되기도 했다. 가다보니
고현금 명예기자   2020-09-15
[독자기고] 위기상황에서 국민 지켜주는 건강보험
국민건강보험동작지사 과장 이중호 건강보험공단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돕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생활지원센터 등 국내 여러 장소에 직원을 파견 보내어 방역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필자 또한 지난 6월에서 7월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임시 검역소 중
동작신문   2020-09-07
[칼럼] 블루 앤 블루
무더위보다 더한 찐장마가 지나가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가슴 설레게 하는 연인과 같은 가을이 드디어 왔다.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 속에 한가득 선물을 싣고.파란 가을 하늘을 상상하며 바람이 실어다 준 추억 하나 살포시 꺼내본다. 시골에서 살았
고현금 명예기자   2020-08-31
[칼럼] 사람의 향기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것 중에는 사람 구경이 있지 않을까 싶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자세나 표정을 보며 그동안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요즘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이런저런 상상을 즐기는 편이다.마을버스를 이용할 때는 더욱 그렇다. 특히, 아기나
고현금 명예기자   2020-08-13
[독자기고] 말 17마리의 유산 다툼을 해결한 사제의 지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우화 중에 이런 글이 있다. 아라비아에 한 상인이 있었다. 늙어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감지한 상인은 부지런히 일해 남은 재산으로 말 17마리가 있었다고 한다.죽기 전 재산을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어 사후에 형제간 우애가
동작신문   2020-08-13
[칼럼] 고마운 필배씨
젊었을 때는 “비님이 오시네~!” 하며 자연사물을 존칭하여 표현하는 분을 보면 어색했다. 그런데 웬만큼 살아 보니 그렇게 말하는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산전수전공중전까지 치르고 난 후라 작은 것 하나까지 그저 감사의 마음이다.꿉꿉한 날들이 계속되고 옷
고현금 명예기자   2020-07-30
[칼럼] 부활초의 신비
지푸라기가 뭉쳐져 있는 것처럼 죽은 듯이 있다가 물을 만나면 몇 초 만에 활짝 피어나는 식물이 있다. 건조한 사막지대에서 서식하는 부활초는 태양의 공격과 열 손상을 막기 위해 잔뜩 웅크리고 있다가 몇십년 만에도 물방울에 되살아나는 신비롭고 놀라운 생명
고현금 명예기자   2020-07-16
[독자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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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신문   2020-07-08
[칼럼] 기초연금, 정서적으로도 어르신에게 긍정적 영향
“젊었을 때 자녀들 공부시키느라 어려웠잖아요. 지금 그래도 보람 있구나, 우리가 이 만큼 살게 되니까 복지혜택 받는구나 하고 흐뭇한 마음 있어요”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의 말씀이다. 과거 노후 준비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평생을 자식과 부모 봉
동작신문   2020-06-16
[독자기고] 6월 호국보훈의 달, 국민참여형 사업과 함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공헌하신 모든 분들을 가슴 속에 새기는 날이다. 특히 올해는 ‘호국보훈’과 관련하여 더욱 뜻깊은 해이다. 올해를 뜻깊은 해라고 수식한 까닭은 청산리·봉오동 전투 전승 기념 100주년, 6
동작신문   2020-06-16
[독자기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자
최근 뉴스에서 6.25전쟁 유엔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이 우리 정부의 마스크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는 소식을 들었다.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 우리 정부는 K-방역의 위상이 높아지고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이 나아지면
동작신문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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