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기사 (전체 2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독자기고]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돌아보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이 시작된 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국가유공자 명패가 무엇인지’ 하는 전화가 걸려왔던 사업 초기를 지나, 이제는 아직 명패가 없는 국가유공자분들이 전화를 걸어 ‘나한테는 명패를 언제 주느냐’라고 심심찮게 말씀하시곤 합니다
동작신문   2021-08-29
[칼럼] 사랑의 고향은 어디일까?
올 여름 사랑이 찾아왔다. 한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비가 몹시 그리울 때쯤, 하늘은 황순원의 ‘소나기’를 떠오르게 하는 시원한 빗줄기를 뿌렸다. 이후 신비로운 쌍무지개를 선사했고, 바람으로 변화무쌍한 구름 에어쇼를 펼치는 날들이 이어졌다.어느 날,
고현금 명예기자   2021-08-17
[독자기고] 광복절 76주년을 맞으며, 민족의 영원한 스승 도산 안창호
2021년 올해는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이한 지 76주년이 되는 해다.지금으로부터 76년 전 우리 민족은 일제의 치하에서 숨죽여 가장 어두운 밤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선조들은 간절하게 광복의 기도를 드렸을 것이며,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동작신문   2021-08-16
[독자기고] 뜨거운 여름, 우리의 영웅들에게
어느덧 장마가 끝나고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마스크로 가려진 우리의 호흡을 거칠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힘든 여름의 한가운데,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6·25전쟁의 총성을 멎게 해준 1953년 7월 27일 그날을
동작신문   2021-07-27
[칼럼] 수박 칸타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여름의 절정 ‘7말 8초’가 시작되었다. 바깥에서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들리지만 우리 집 거실엔 허수아비 병정이 서 있는 것 같다. 웬만하면 부채와 선풍기, 그리고 샤워로 버티기 때문이다.‘여름’ 하면
고현금 명예기자   2021-07-15
[칼럼] 시간의 차원을 넘어서
사위어가는 장미꽃과 초롱꽃을 보내자 격정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 풀벌레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부쩍 비오는 날이 많아진 날씨 때문인지 풀과 나무들이 하루가 다르게 무성해지고 있다. 신대방삼거리역 인근의 자이아파트단지도 마치 비를 먹고 자라는
고현금 명예기자   2021-06-15
[독자기고] 인생의 관문 ‘졸업’
고서영 1988년 개봉된 영화 ‘졸업’은 대학을 졸업한 남학생인 벤자민이 주인공이며 자신의 진로를 찾아 방황하는 풋내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벤자민이 유혹에 넘어가 불륜을 저지른 상대의 딸인 ‘일레인’에게 사랑에 푹 빠지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엘
동작신문   2021-06-15
[칼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변신
우리 빌라엔 이상하게 주차장과 창고에 건축 당시 남은 자재들이 오랫동안 쌓여 있었다. 아마도 집을 보수할 때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14년의 세월이 흘러 완전 케케묵은 쓰레기로 변해버렸고, 결국 40만원을 들여 건축폐기물
고현금 명예기자   2021-05-14
[독자기고] 코로나19와 보훈정신계승 사업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에서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국가보훈처는 이를 극복하고 국민들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보훈이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과 같이 국가와 국민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공헌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보답
동작신문   2021-05-14
[독자기고] 국민연금공단 ‘청렴한 생활, 10가지 약속’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장 손건섭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발표한 쇄신 대책 추진방안의 하나로 임직원 행동지침 ‘청렴한 생활, 10가지 약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동지침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제정했으며, 전 직원의 설문조사를 통해 행동지침 상위
동작신문   2021-05-13
[독자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 의거 89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4월 29일은 윤봉길 의사의 상해 의거 8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지금으로부터 89년 전인 1932년 4월 29일 한 청년이 상해 홍구공원, 일본의 수뇌부가 도열해 있는 단상 위로 폭탄을 투척했습니다. 굉음과 함께 식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수뇌부들
동작신문   2021-04-28
[독자기고] 공직자의 최우선 가치 ‘청렴’
온 국민이 코로나와 싸우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최근 발생한 LH문제 등 공공기관에서 나타난 도덕적 해이는 그나마 힘겹게 견디고 있는 국민들에게 좌절감을 주는 사건이었다.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이런 비상시국에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제1순위
동작신문   2021-04-28
[칼럼] 괜찮아, 사람이야!
큰 맘 먹고 오랜만에 소중한 지인 세 명을 만났다. 무척 반갑고 맘이 들떠서 그랬는지, 아니면 요즘 신경 쓰고 있는 일로 머릿속이 복잡해서인지, 필자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들을 연발했다. ‘아뿔싸! 이성의 뇌가 잘 작동되지 못하고 있구나...’ 헤어지고
고현금 명예기자   2021-04-15
[칼럼]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옥수수 얼룩무늬에서 점핑유전자를 발견한 사랑의 과학자 바바라 맥클린턱봄을 열어주는 꽃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연노랑 영춘화는 봄의 제국 사신 역할을 하고, 진노랑 개나리는 꼬까신 신고 팔짝 뛰는 아이를 응원한다. 새하얀 목련꽃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달래주
고현금 명예기자   2021-04-01
[독자기고] 공공의료시설 확충, 지금이 적기다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중환자치료실이나 입원 병실이 없어 야전침대를 설치하거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체 의료기관의 10%밖에 안 되는 공공의료시설에서 코로나 환자의 80%를 가까이 치
동작신문   2021-03-30
[칼럼] 미나리, 평범하게 위대하게
최근 각종 국제상을 휩쓸고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핫해진 영화 [미나리]를 보기 위해, 예전에 마을활동을 함께 했었던 지인 두 명과 영화관에 갔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보는 것이기에 감격스럽기까지 했다.영화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품
고현금 명예기자   2021-03-16
[칼럼] 배경이 되어준다는 것
작년에 처음 만났을 때 한 눈에 반해 반려식물로 인연을 맺었던 얼룩자주달개비가 무럭무럭 자라 가지들이 수양버들처럼 늘어졌다. 좀 더 큰 화분으로 집을 옮겨주면서 작은 버팀목들을 기다란 것으로 바꿔주고 가지들을 예쁘게 정리하여 묶어주었다. 긴 머리 소녀
고현금 명예기자   2021-03-02
[칼럼] 상록수에 대한 양가감정
마른 나뭇가지들이 겨울잠을 끝냈나보다. 가지 끝이 살짝 실눈을 뜨고 바깥세상을 살피고 있다. 이제 손발을 좀 내밀고 나가 볼까나?낙엽수들은 이렇게 몸풀기를 하고 있지만 상록수는 사시사철 늠름한 모습이다. 상록수의 푸르름이 유난히 돋보인 것은 겨울철에
고현금 명예기자   2021-02-15
[독자기고] 환경보호 어렵지 않아요
이수진(사당4동 주민)코로나를 빼고서는 2020년을 말할 수 있을까?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가 전세계의 생활 모습을 뒤바꾸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속에서 세상을 영원히 지배할 것 같았던 인간도 자연에 속해있는 작은 피조물에 불과 하다는 것은
동작신문   2021-02-15
[칼럼] 안전한 설 명절 위한 지혜로운 방법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 상황 속에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요즘, 며칠 앞으로 다가온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 또한 예년의 모습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지침으로 직계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같지 않으면
동작신문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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