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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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별 볼일 있는 날들
저녁 산책을 나갔다가 밤하늘의 별들이 얼마나 총총한지 계속 고개를 치켜들고 걸었다. 그중에 특히 큰 별 하나와 작은 별 하나가 나란히 따라오며 길동무를 해주었다. 덕분에 동방박사도 되었다가 망망대해에서 별의 안내를 받는 선장이 되기도 했다. 가다보니
고현금 명예기자   2020-09-15
[독자기고] 위기상황에서 국민 지켜주는 건강보험
국민건강보험동작지사 과장 이중호 건강보험공단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돕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생활지원센터 등 국내 여러 장소에 직원을 파견 보내어 방역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필자 또한 지난 6월에서 7월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임시 검역소 중
동작신문   2020-09-07
[칼럼] 블루 앤 블루
무더위보다 더한 찐장마가 지나가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가슴 설레게 하는 연인과 같은 가을이 드디어 왔다.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 속에 한가득 선물을 싣고.파란 가을 하늘을 상상하며 바람이 실어다 준 추억 하나 살포시 꺼내본다. 시골에서 살았
고현금 명예기자   2020-08-31
[칼럼] 사람의 향기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것 중에는 사람 구경이 있지 않을까 싶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자세나 표정을 보며 그동안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요즘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이런저런 상상을 즐기는 편이다.마을버스를 이용할 때는 더욱 그렇다. 특히, 아기나
고현금 명예기자   2020-08-13
[독자기고] 말 17마리의 유산 다툼을 해결한 사제의 지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우화 중에 이런 글이 있다. 아라비아에 한 상인이 있었다. 늙어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감지한 상인은 부지런히 일해 남은 재산으로 말 17마리가 있었다고 한다.죽기 전 재산을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어 사후에 형제간 우애가
동작신문   2020-08-13
[칼럼] 고마운 필배씨
젊었을 때는 “비님이 오시네~!” 하며 자연사물을 존칭하여 표현하는 분을 보면 어색했다. 그런데 웬만큼 살아 보니 그렇게 말하는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산전수전공중전까지 치르고 난 후라 작은 것 하나까지 그저 감사의 마음이다.꿉꿉한 날들이 계속되고 옷
고현금 명예기자   2020-07-30
[칼럼] 부활초의 신비
지푸라기가 뭉쳐져 있는 것처럼 죽은 듯이 있다가 물을 만나면 몇 초 만에 활짝 피어나는 식물이 있다. 건조한 사막지대에서 서식하는 부활초는 태양의 공격과 열 손상을 막기 위해 잔뜩 웅크리고 있다가 몇십년 만에도 물방울에 되살아나는 신비롭고 놀라운 생명
고현금 명예기자   2020-07-16
[독자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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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신문   2020-07-08
[칼럼] 기초연금, 정서적으로도 어르신에게 긍정적 영향
“젊었을 때 자녀들 공부시키느라 어려웠잖아요. 지금 그래도 보람 있구나, 우리가 이 만큼 살게 되니까 복지혜택 받는구나 하고 흐뭇한 마음 있어요”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의 말씀이다. 과거 노후 준비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평생을 자식과 부모 봉
동작신문   2020-06-16
[독자기고] 6월 호국보훈의 달, 국민참여형 사업과 함께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자 공헌하신 모든 분들을 가슴 속에 새기는 날이다. 특히 올해는 ‘호국보훈’과 관련하여 더욱 뜻깊은 해이다. 올해를 뜻깊은 해라고 수식한 까닭은 청산리·봉오동 전투 전승 기념 100주년, 6
동작신문   2020-06-16
[독자기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자
최근 뉴스에서 6.25전쟁 유엔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이 우리 정부의 마스크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는 소식을 들었다.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지금 우리 정부는 K-방역의 위상이 높아지고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이 나아지면
동작신문   2020-06-16
[독자기고] 아동들의 의견이 존중되는 사회
굿네이버스-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사업 담당자 양나래 누구나 어린 시절 어린이날을 즐겁게 보낸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2020년 5월 5일 어린이날은 여느 해와 다르게 조용히, 긴장된 상태로 지나가버렸다. 바로 코로나19 감염 위
동작신문   2020-06-07
[칼럼] 받아들임, 가족, 그리고 유머
속절없이 우리의 ‘봄’을 떠나보냈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같이 단장한 봄꽃들의 찬연한 축제를 누려보지 못한 아쉬움에 이름만이라도 불러 보고 싶다. 제주의 유채꽃들아, 태안과 에버랜드의 튤립들아, 구례의 산수유들아, 광양의 매화들아, 군포의 철쭉들아,
고현금 명예기자   2020-06-01
[칼럼] 인포데믹과 파헬벨의 ‘캐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시 비상이다. 전국적으로 3만 5천명이 검사를 받았고 확진자가 130여 명이다. 무증상의 ‘조용한 전파’가 2차, 3차 지역감염을 일으키고 있다.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유연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
고현금 명예기자   2020-05-14
[독자기고] 젖은 낙엽은 되지 말자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에, 어느덧 봄기운이 찾아와 오리나무, 참나무과 상수리나무는 새잎이 파릇파릇 나오고 산이 제법 푸르름을 더해간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해 봄이면 새싹이 움트고, 여름이면 녹음이 우거지고, 가을이면 낙엽 지고, 겨울이면 앙상한 가지만
동작신문   2020-05-14
[칼럼] 홀로움과 무지의 발견
코로나19와의 불편한 동거가 장기화되면서 혼자 있는 시간들이 많아진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시작된 외로움이지만, 이젠 자발적으로 선택한 고독처럼 느껴진다.필자가 말하고픈 ‘홀로움’은 이렇다. 고독이 책을 부르고,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을 만난다. 다른 이
고현금 명예기자   2020-04-29
[독자기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 매헌 윤봉길 의사 덕분에
1932년 4월 29일 한 청년이 상해 홍구공원, 일본의 수뇌부가 도열해 있는 단상 위로 폭탄을 투척했다. 굉음과 함께 식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수뇌부들은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게 된다. 현장에서 체포된 청년은 5월 25일 사형선고를 받았으며, 해가 바
동작신문   2020-04-29
[칼럼] 긴급재난지원금과 건강보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국민건강보험공단 김 용 익 이사장코로나19의 효과적 대응과 성숙한 시민의식에 세계의 극찬이 계속되고 있다. 그중 의료진의 노력과 더불어 비용 걱정 없이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한 건강보험의 존재를 가장 최우선으로 꼽는다.그럼에도
동작신문   2020-04-28
[독자기고] 국민연금 수급자 500만 명 돌파!
2020년 4월, 국민연금제도 시행 33년 만에 매월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수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연금은 1988년 최초 제도 시행 이래로, 1989년에 장애 및 유족연금 수급자가 발생하였고, 1993년에 최초 노령연금을 지급하였다. 20
동작신문   2020-04-28
[독자기고] 청렴한 보훈행정을 위한 노력
서울남부보훈지청 정윤정 주무관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이다. 이러한 비상시국에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국가적인 반부패 노력인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 기준을 공개하였다.부패방지 시책
동작신문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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