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3 01:08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의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사업에 참여한다.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 보건소,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 안팎에 건강한 환경,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아침식사 제공,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전담 코디네이터 배치, 학부모 건강교육, 개인별 건강측정(상담), (초)고도비만학생 건강관리의 6개 건강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초등학생의 신체활동이 감소되고 비만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