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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전국서 추석맞이 이웃돕기 활발200여 관공서 통해 명절선물 4,000여 세트 전달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dongjak19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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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0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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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도 동작구, 구로구, 관악구, 강남구, 강동구 등지 550세대 지원

추석을 맞아 가까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자 분주했던 단체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200여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식료품 4,000여 세트(2억 원 상당)를 전달했다. 각 상자에는 소고기국밥, 북엇국, 송이버섯죽, 돼지고기김치찜 등 든든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참치, 부침가루, 참기름 같은 필수 식재료가 골고루 들어 있었다.
서울에서도 활발히 이어졌다. 강서구 공항동·방화1동, 양천구 신월7동, 영등포구 당산제1동, 관악구 청림동, 동작구 대방동, 서초구 서초2동, 강남구 대치4동, 송파구 가락2동·오금동, 강동구 강일동·길동 등지 관공서를 통해 총 550세트가 전달되었다.
지난 9월 15일, 상도4동 주민센터에도 식료품 15세트를 기탁했다. 이정심 동장은 이들을 반기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마음을 담아 후원해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힘을 얻을 것 같다”며 “여러분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 사태 속에 추석을 맞았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을 응원하기 위해 성도들이 한뜻으로 선물을 준비했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힘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봉사에 동참한 김등자(50, 상도4동)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명절선물세트는 관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5개국 7,500여 교회, 등록신자 320만 명 규모의 하나님의 교회는 긴급구호, 소외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다방면의 봉사를 전개한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미국의 바이든, 트럼프, 오바마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48회),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과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상 등 3,0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 지하철 화재, 네팔 지진, 미국 허리케인 등 재난의 현장마다 용기와 새 힘을 일으켰다. 올해 1월에는 230여 지역 제설작업으로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도왔다. 서울에서도 강남구 세곡동, 동작구 대방동, 강동구 길동, 송파구 오금동, 금천구 가산동, 관악구 낙성대동 등 곳곳에서 실시했다.
작년부터는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2억3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미국, 칠레, 몽골 등 해외에서도 취약계층에 방역품, 생필품,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이 코로나19 대응 일선의 관계자들을 응원하는 핸드투핸드 릴레이, 하트투하트 릴레이도 꾸준하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금천구, 강서구, 송파구, 동작구 등지 보건소에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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