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 혁신과제 공모전 통해 발굴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민석)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혁신과제 발굴을 위한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2년 적극행정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6건의 혁신과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혁신과제 공모전은 △인권·윤리경영 강화 △사회적가치 중심 경영 △포용적 일자리 창출 △지역상생 혁신 경제 △지역사회 문제 해결 △ 주민참여 경영 확대 △주민서비스 혁신 △소통·협력 활성화 △적극행정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으로 등 10개 분야를 공모했다. 
그 결과 공단에서는 ‘소수강좌 개별 플랫폼 구축’과 ‘휴양소 은퇴자 귀촌 체험형 숙박시설 운영’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공단 김민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부혁신 전략과 지방공기업 혁신을 연계한 사회적 환경 변화, 고객의 요구 등을 고려한 혁신과제를 발굴해 혁신·사회적가치 실현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역할과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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