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오전 10시경 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권도희)가 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의 안전을 위해 ‘영유아 119소방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에는 동작소방서는 관내 어린이집 안전체험교실 및 대피훈련 지도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전교구 제작 등 동작소방서의 교육업무에 협조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동작구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영유아 119소방안전’을 위한 MOU 체결
- 기자명 동작신문
- 입력 2015.02.28 16:40
- 수정 2015.02.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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