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는 3월 17일 오전 10시경 상도1동에 위치한 청해복지재단(이사장 주양곤)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아기도폐쇄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청해복지재단 직원들은 어르신 및 아동들에게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성실하게 체험교육에 임했다. 교육담당자는 “소방안전교육은 이론보다 실습이 중요하다. 충분한 실습이 있어야만 비상시에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청해복지재단 직원 소방안전교육
- 기자명 동작신문
- 입력 2015.03.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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