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동작구 유아스포츠단'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이 풋살을 하고 있다.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동작구 유아스포츠단'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아들이 풋살을 하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만3~5세 유아 대상…어린이집과 체육시설 연계 
유아풋살·수상안전수영·음악줄넘기·유아발레 등 프로그램 운영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서울시 ‘핫둘핫둘 서울유아스포츠단’ 공모에서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돼 ‘2022년 동작구 유아스포츠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유아스포츠단’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신체활동 회복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을 연계해 만 3~5세 유아들의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체육시설 미운영 및 미세먼지 등 날씨의 영향으로 부족해진 신체활동을 보충해 유아의 건강을 지키며, 규칙적인 생활체육 경험을 쌓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비 1억 3200만원을 확보했으며, 5월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본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3월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 희망을 원하는 관내 10개 어린이집을 모집했다. 올해 운영 프로그램은 △유아풋살 △수상안전수영 △음악줄넘기 △유아발레 △성장발달체조 등 10개로, 어린이집 실내 활동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종목들로 구성했으며, 협의 후 변경도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전문 지도강사가 수업을 진행해 각 프로그램별 기본자세부터 기초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여 유아가 즐겁고 신나게 종목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2회 1시간씩이며,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사당종합체육관 △동작삼일수영장에서 진행한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대처 매뉴얼을 수립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유아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대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체육문화과(☎ 820-12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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