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소희)에서는 지난 1월 19일, 2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자활사업단 내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취·창업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예절, 취·창업 마인드, 성공적인 소통기술, 조직문화의 이해 등 취·창업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 및 정보를 제공했고 이를 통해 자립 경로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한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듣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역량을 길러 꼭 취업하겠다”고 다짐하는 등 취·창업에 열의를 보였다.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참여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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