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서장 서순탁)는 8월 31일 동작구청 소회의실에서 전역여군 46명을 대상으로 전시응급상황대비 특별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담당자는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소생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모르는 사람이라서 인공호흡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가슴압박만이라도 실시해아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전역여군 전시응급상황대비 특별응급처치교육
- 기자명 동작신문
- 입력 2015.09.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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