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5개 동 주민센터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12월 4일 사당5동에서 시작으로 12월 19일 사당3동까지 일일찻집의 온기를 이어가게 된다.
사랑나눔 일일찻집은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수익금 및 모금액은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랑나눔 일일찻집 온기 이어져
- 기자명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입력 2018.12.17 05:24
- 수정 2018.12.1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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