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태)에서는 2월 25일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저소득 참여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소통방법’이라는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주민들은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능률을 높이고 활력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동작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저소득 참여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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