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신문
> 정치/경제
김병기 의원, 서부선 조기착공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신속추진을 위해 정부 측에 ‘민자적격성조사’ 적극 협조 요청”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admin@thedj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16:50: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서울 서부권의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부선 복선전철 사업’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부, 서울시가 ‘서울시 경전철 서부선 사업(이하 서부선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8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서부선 조기 착공을 위한 의원 모임(이하 의원모임)’ 소속 노웅래(마포갑), 우상호(서대문갑), 신경민(영등포을), 김병기(동작갑), 김영호(서대문을), 박주민(은평갑) 의원이, 정부 측에서는 국토교통부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하 대광위원장),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했다.
의원모임은 “서울 서남부와 서북부의 열악한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부선이 계획되었지만, 민자적격성조사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지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에 최기주 대광위원장은 “3기 신도시 계획을 통해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역까지 연결되는 ‘고양선’이 발표된 만큼 서부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가능한 한 분석을 빨리 마쳐 일정이 지체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하였다.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현재까지의 경과보고를 통해 “KDI의 서부선 재분석 과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고양 창릉지구를 비롯한 3기 신도시 등 추가 수요 유발요인을 적극 발굴하여 분석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선은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총 16.15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동작구도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이 포함된다. 서부선이 완공될 경우 장승배기역에서 여의도 및 신촌까지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선은 총사업비만 1조 6,191억원에 달하며,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 단계를 거치는 중이다.
김병기 의원은 “동작구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하루빨리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 지역구 의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주택관리공단 대방1단지, 입주민 대상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2
아무거나 프로젝트 ‘아스라이’팀, 동작구 역사 강의 개최
3
대방동, 도농교류 협력사업 본격 실시
4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특별 ‘감동 전시회’
5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여름아 부탁해 연합캠프’ 성료
6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사업 수강생 모집
7
동작체력인증센터 ‘어르신 무료 밴드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8
여름철 식중독으로부터 주민 건강 지켜요
9
2019 동작구청소년어울림마당 ‘SHOW IN DONGJAK vol.4’ 개최
10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 서비스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 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1길 1, 409 (우 06954)  
제호 : 동작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 01566   |  등록일자 : 1991년 3월 14일  |  발행인 : 이현규   |  편집인 : 임현정
전화번호 : 02-532-5110  |  광고 및 정기구독 문의 : 010-6227-305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현정
Copyright © 2013 동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thedj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