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는 8월 7일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119서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서울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투어를 통하여 소방안전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을 더 가깝고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투어장소는 KBS방송국, 국회, 여의도수난구조대, 보라매안전체험관 등이었다. 투어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수난구조대의 협조를 얻어 직접 물놀이 안전체험도 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9투어를 통한 다문화가족 소방안전 체험
- 기자명 동작신문
- 입력 2014.08.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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