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느끼는 불편·불만 등 민원제도 개선사항 발굴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8월 3일 적극행정사례 공유 및 민원제도 개선 토의를 위한 ‘적극행정과제 추진단’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동원훈련 연기 방법’에 대한 국민신문고 불만족 민원에 대해 해결방안을 토의하고, ‘동원훈련 수송버스를 효율적으로 배차하는 시스템 마련방안’, ‘사회복무요원포털 연가신청 시스템 개선’ 등 민원편의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적극행정과제 추진단 회의는 병역의무자의 불만 민원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민원관리를 체계화하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7월 20일 해군호텔에서 올해 신규 선정된 병역명문가를 초청해 ‘2023년도 병역명문가 증서수여식 및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에서 새로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515가문 중 20가문(42여명) 대표와 가족이 참석했다.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증서와 패 등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증서수여식에 이어 용산 소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고 전쟁의 역사를 보며 병역이행에 대한 중요성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김진이)은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우리의 유산을 그리다’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차시별 40명씩 총 120명을 선발해 탐방 경비 등을 지원한다.탐방은 독립·호국·민주와 관련된 인물, 사건을 스토리텔링하여 개발한 서울, 인천 권역 당일 코스로 8월 12일(독립), 8월 19일(호국), 8월 26일(민주) 3차시 진행하며 이후 탐방 결과물을 제출하여 우수 작품으로 선발 시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서울남부보훈지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조국의
현역대상 판정받은 2004년생과 재학생·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 신청 가능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다음연도(2024년)에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하여 7월 21일 16시부터 ‘2024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대상으로 판정받은 2004년생과 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재학생 입영연기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국외 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관내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고 밝혔다.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남자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하여 예우하는 사업이다. 2004년 시작되어 금년 선정된 가문까지 20년 간 전국에서 총 11,912가문, 59,270명의 병역명문가를 배출했고,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229개에서 제정됐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병역과 진로 군 복무 맞춤 설계…안정적 사회진출 지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7월 6일 병역진로센터에서 서울공업고등학교 산업설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했다.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병역의무자의 적성에 맞는 군 특기 추천, 군 생활 정보 제공,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공간으로 상시 병역진로설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병역진로설계를 받은 학생은 “전공 및 진로와 연계된 군 특기 추천과 사격 및 블랙이글 VR 비행체험 등 다양한 군 장비 체험을 통해 군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7월 6일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1년도에 개관한 동작노인종합복지관은 재가노인복지사업, 교육문화사업 등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복지관장에게 어렵고 힘든 중에도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만남에서 “병역의무 이행을 통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줄 것”을 당부하며 복무 중
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이 7월 4일 장마철 단체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병력동원훈련소집 중간집결지에서 소집부대까지의 수송과정 및 수송로 점검을 실시하고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들을 격려하고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6월 28일 2023년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 및 서울병무청 각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역점추진사업과 추진실적에 대해 설명했으며 병무정책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병무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6월 27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회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및 대외유공인사에 대해 표창을 전수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내 표창 수여자는 국가보훈부장관 표창 8명, 서울지방보훈청장 표창 1명, 서울특별시장 표창 4명으로 총 13명이다.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이자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김주찬 옹(92세)은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활동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구로구지회장 이홍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6월 23일 이디야커피와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디야커피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2천만원 상당의 과일청 선물세트 1,000개를 지원했다. 강병구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관심을 갖고 지원한 이디야커피에 유공자분들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서울남부보훈지청은 지원받은 이디야 과일청 선물세트 1,000개를 서울관내 6・25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6월 25일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영웅을 향하여! Stand up for Heroes!’를 개최한다.서울남부보훈지청과 키움히어로즈 야구단이 특별히 준비한 이번 행사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6‧25참전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국민적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룰렛이벤트, 퀴즈이벤트 등 보훈과 정전 70주년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부터 6‧25참전유공자의 시구와 에이전트H
충무훈련과 연계…서울지역 병력동원 미지정 예비군 대상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충무훈련과 연계하여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시임무를 안내하는 문자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예비군을 소집하는 불시소집 점검이 아니라, 휴대전화 안내 메시지를 통해 예비군에게 전시임무를 숙지시키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국가비상사태 등 유사시를 대비하여 예비군이 동원소집 절차 등 전시임무를 평시에 인지하도록 하여 전시계획의 실효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실시한다. 서울지역 예비군 3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카카오톡)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여 평시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6월 15일 수송업체와 군부대 관계자를 초청해 병력동원훈련 안전수송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한 병력 수송을 위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수송업체에 병력수송 전 차량 정비상태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 예비군들의 안전수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로 수송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6월 5일 국가보훈부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자체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보훈단체장 및 국가유공자, 그리고 서울남부보훈지청 홍보대사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에이전트H도 참여해 국가보훈부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국가보훈부 출범 후 6・25전쟁에 참전한 유공자에게 1호 국가보훈등록증 및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는 수여식도 특별히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현충일을 앞둔 6월 2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배는 서울지방병무청장 및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값진 희생을 기리며 현충탑 헌화, 분향 및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다.김주영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며 보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호국보훈의 달과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6월 9일 삼성동 코엑스 동문 잔디광장에서 2023 보훈문화제 ‘함께해요 AMAZING 70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가 즐겨 찾는 문화 공간에서 보훈을 흥미롭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여 보훈의 가치를 국민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전국 국기를 찾아라, 어메이징 사진관 네컷사진 이벤트 등 보훈과 정전 70주년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부터 에이전트H가 참여하는 퀴즈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5월 31일 효성 후원으로 6.25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 45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일대 전적지를 찾아 ‘70년만의 소풍’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정전 70주년을 계기로 고령의 참전유공자를 모시고 국립서울현충원과 경기도 파주 일대 전적지를 순례하여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6.25참전유공자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도 여의치 않고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를 떠나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 다른 참전용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
특성화고 전공학과‧자격증별 지원 가능한 정보 수록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현역 모집병으로 입영하고자 하는 병역의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현역 모집병 제도는 사회적성과 군사특기 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본인이 희망하는 특기나 분야에 지원해 입영하는 제도이다. 모집병 지원 가이드북은 각 군 모집병에 지원하고자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공학과·자격증별로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를 수록하여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도록 모집병 지원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5월 24일 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으로 6・25 및 월남참전유공자 2쌍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과 5명 어르신의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했다. 리마인드 웨딩촬영은 결혼사진이 없는 국가유공자 부부를 위해 추억으로 남을 만한 촬영 행사로 진행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국가유공자들을 후원해주고 있는 함께하는 사랑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