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3월 26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미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희망찬 마음으로 시작한 제9대 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1년 8개월이 지나 이제 전반기 의회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금까지 우리 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신민희 의원(상도1·사당5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행위를 삼가고, 정치적 발언과 행동을 조심하여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3월 15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결산검사 위원은 총 6명으로 동작구의회 이지희 의원(책임위원), 김영림 의원과 외부 위원으로 최기봉·양경섭 세무사, 이종헌·이채영 회계사가 위촉됐다.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 동안 실시되며,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명시·사고이월비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결산 등 분야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이를 토대로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하여 동작구청장에게 제출하고, 동작구청은 관계 법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의원발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2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20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현장의정 활동과 일반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2차 본회의에서 16건을 최종 처리하고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으로 이지희·김영림 의원을 선임했다.이번 임시회 안건 중 의원 대표발의 조례는 8건으로, 정유나 의원
동작구CCTV통합관제센터·흑석종합사회복지관 현장 방문동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희) 위원들은 2월 20일 제332회 임시회 현장의정 활동으로 동작구CCTV통합관제센터와 흑석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위원들은 먼저 동작구청 청사 내 위치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찾아 관내 962개소에 설치된 CCTV 3,024대의 관리 및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치안 유지를 위한 관제기능 및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불편함이나 어려움은 없는지 근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지난해 11월 신축 이전한 흑석종합사회복지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20일 의장실에서 동작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위촉식을 가졌다. 구의회는 각종 입법 사안과 법률 활동에 대한 자문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문 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 이미연 의장은 “입법·법률 부문의 전문성 강화와 구민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개발을 위해 자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일반안건 처리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검토하고 일반안건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한다.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19일까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의정 활동 및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 의결과 2023회계연도 세입세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동작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소외계층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으며, 모금되는 적십자회비는 이재민 구호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이날 이미연 의장은 ‘적십자회원유공장 은장’을 수상하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숭고한 봉사 정신을 발휘해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이 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리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월 17일 구립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새해 첫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2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자치구의회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여 상호 협력을 증진하고자 매월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동작구의회에서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인 구로구의회 곽윤희 의장을 비롯한 19개 구의회 의장과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곽윤희 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의 개회사와 동작구의회 이미연
“주민 마음 담는 의정활동 펼칠 것” 다짐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1월 1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의원들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현충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하며, 동작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이미연 의장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늘 가까이에서 주민의 마음을 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새해에도 지역현안을 살뜰히 살피고 구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
12월 28일 ESG서울포럼서동작구의회 김영림 의원(비례대표)이 12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ESG서울포럼’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ESG서울포럼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통,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는 포럼으로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학회가 주관한다.김영림 의원은 ‘서울ESG의원 콜로키움’ 대표의원, ‘동작구 실천하는 ESG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ESG 기반 정책 연구 등 평소 ESG에 각별한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동작구의회 노성철 의원(흑석, 사당1·2동)이 12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202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는 상으로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 ‘동작구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 ‘동작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 등
총 8명 의원, 구정 주요 현안 지적 및 대책 마련 촉구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본회의장에서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331회 제2차 정례회 제4·5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정유나·김효숙·변종득·신동철·김은하·정재천·장순욱·노성철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구정 주요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질의했다.12월 20일 첫 질문자로 나선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은 △신종 홍보관(떴다방) 예방 및 단속에 대하여 △삼일경로당 리모델링
동작구의회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12월 20일 사당지구대에서 동작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정유나 의원은 평소 경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적극 성원하며, 민·경 협력치안에 적극 협조하여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정 의원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우리 지역의 치안과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년도 예산안 확정 및 일반안건 등 처리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19일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했다.의회는 지난 11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등 일정을 진행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재천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9일 5층 본회의장에서 제5회 동작구의회 의정발전 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의정발전 구민상 시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5번째를 맞이했다.수상 대상은 의회 또는 지역사회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의회운영과 제도 발전 및 행정사무의 능률향상을 위해 창의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의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이며, 의회는 지난 11월 21일부터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사 후 수상자를 최종 선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11일 중앙대학교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연 의장과 홍창권 의료원장, 권정택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후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류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구의회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료, 치과 진료비 등에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이미연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작구의회와 중앙대학교병원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에서는 제331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24일과 27일 이틀간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감사는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동 주민센터 운영실태 전반을 점검하여 주민들의 복지와 생활에 불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고 수범사항은 발굴·전파함으로써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감사반은 노량진1·2동은 신민희·변종득 의원, 상도2·4동은 정유나·노성철 의원, 상도3·대방동은 장순욱·이영주 의원, 신대방1·2동은 김은하·김영림 의원, 상도1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은 11월 27일 마약 중독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NO EXIT’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이미연 의장은 “최근 마약범죄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마약 근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작구의회에서도 올해 ‘동작구 마약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원대표발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1월 20일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반안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3년도 동작구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3년도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2023년도 서울특별시 동작구 식품진흥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2023년도 서울특별시 동작구 옥외광고정비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202
행정사무감사·내년도 예산안 등 심의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1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21일까지 39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이미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구상하는 회기로서, 올 한해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감사를 진행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2024년도 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