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는 2월 22일 한화손해보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화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수제청을 만들어 선물했다.대방복지관 김태구 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또래관계 증진 및 사회성 향상 지원 프로그램 ‘2023 모여라 사당겨울학교’를 숭실대학교 대학생과 함께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숭실대학교에서 진행한다.사당겨울학교는 동작구 내 초등학생 2학년~6학년 아동 48명이 참여하며 숭실대학교 대학생 30명이 봉사자로 함께해 ‘눈사람을 구해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이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코딩과 총 8개 과목(국어, 영어, 수학, 과학, 미술1, 미술2, 코딩, 경제)으로 구성되어 흥미와 다양한 학습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우리은행으로부터 1,000만원을 후원받아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및 어르신 66명의 두 발이 되어줄 운동화와 보행보조기를 지원하는 우리소원성취사업을 2월 중 실시했다.운동화는 지역 내 한부모 및 저소득가정 아동 43명에게 지원되었다. 사전 조사로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하고 새 학기 맞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보행보조기는 소외계층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 23명에게 전달했다. 일명 ‘실버카’로 불리는 보행보조기는 손잡이를 잡
계묘년 무사태평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부럼 나눔 진행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종호스님, 이하 본동복지관)에서는 2월 3일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지사장 강원천)와 함께 2023년 계묘년의 첫 보름을 맞아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부럼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부럼나눔에서 국민연금공단 동작지사는 온누리상품권 80만원 후원을 통해 올 한 해 지역주민의 무사태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했다. 본동복지관 종호 관장스님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은 개관 38주년을 맞아 2월 2일부터 3일까지 지역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떡 나눔을 진행했다.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과 떡을 나누었으며 지역상가 60곳을 방문해 떡과 함께 복지관 소개지를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1985년 2월 4일 설립된 동작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 전문성 실현을 선도하며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하는 종합복지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지원사업 통한 다각적 지원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는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코다가족지원사업을 진행한다. CODA란 Children Of Deaf Adult의 약자로 청각장애 부모의 자녀를 뜻한다. 2021년 영화 ‘코다(CODA)’의 아카데미 수상 이후 더 큰 이슈가 되었다.삼성소리샘복지관의 CODA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언어, 심리 및 가족 의사소통 지원사업 ‘슬기로운 코다생활++’을 진행한다.획일화된 단순 지원이 아닌 개별지원(언어, 심리), 가족지원(가족프로그램, 부모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은 지난 2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와 대방동 지역주민을 위해 ‘정월대보름 마을잔치 제5회 대방종합사회복지관배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경로당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행사가 되었다. 대회에는 총 10팀이 참가했으며, 경기는 단판으로 결승까지 진행되었다.1월 25일 접수를 시작해 2월지난 2일 대진표 선정을 통해 10개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 끝에 대방동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장미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안정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30일에는 복지관 식생활 서비스 이용 어르신 중 1월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생신 축하’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별적으로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실시하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1월 생신 어르신을 비롯한 이용자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일잔치를 열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무병장수
저소득 가정 위기극복 위한 후원금 및 김장김치 후원지역사회 복지발전 위한 복지관 프로그램 지원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지난 1월 18일 재단법인 새암조감제(이사장 이신학)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은 재단법인 새암조감제에서 상도종합사회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을 통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위기극복을 위한 후원금과 효잔치 및 어르신 심리·정서 프로그램(2천4백만원)을 지원하며, 매년 복지관에 김장김치(100박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區 지원으로 급식단가 인상…더 맛있고 건강한 식단 제공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어르신 무료급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무료급식지원 사업은 단순히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동작구는 지난해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 단가를 3,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올해부터 구 자체적으로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해 어르신
S-OIL·기아대책과 함께한 어린이 천연기념물 캠프 운영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는 1월 27일 동작구에 거주하는 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천연기념물 캠프를 개최했다. S-OIL과 기아대책이 함께한 이날 캠프는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한국수달보호협회에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천연기념물 수달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수달 서식지에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수달을 관찰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문화재청과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1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설 맞이 잔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부산공동모금회, 공군항공안전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 남부하이테크센터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으며, 공군항공안전단에서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 가야금·장구연주 등 흥겨운 공연들을 준비했고, 정성을 담아 갈비탕, 불고기, 전, 잡채 등 10여 가지의 음식을 직접 준비하여 대접했으며 떡과 과일을 기념선물로 전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지난 1월 19일 설 지역 내 어르신 200여 가정과 함께하는 ‘상도겨울나기프로젝트 제5탄 설 명절 나눔데이’를 실시했다. 나눔데이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김세트, 식료품세트, 라면, 맛장, 쌀, 과일 등)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풍성한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0여 세대에 후원품을 전달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순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곳에서 후원을 해 주었고, 직접 만든 맛장과 다양한 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건강과 행복 모두 잡자는 의미를 담아 ‘새해에는 두 마리 토끼를!’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아대책과 연계해 KB국민은행, SPC, 서울지방우정청 목련회,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후원했다. ‘올해 복 담기’와 ‘새해 소원 카드 작성’의 사전행사와 내빈 및 복지관 직원의 합동세배, 남인수 공연단의 축하 공연, 기념품 증정, 식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설 256명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대방동 지역주민들은 “설을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종호스님, 이하 본동복지관)에서는 1월 18일~19일 양일간 지역사회 취약계층 240가정을 대상으로 ‘행(行)복(福)주머니’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설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 부스(포토존·덕담주머니·투호놀이)와 맛있는 떡국을 나누며 즐거움을 더하고, 명절 한상 키트를 전달하여 틈새계층까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올해에도 여러 지역단체(NH선물, NH저축은행, 국민연금관리공단 동작지사, 극락정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한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1월 18일 희망찬 새해를 함께 그려나가자는 취지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신년행사’를 진행했다.신년행사는 복주머니 전달, 축하공연,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되었다. 청년성장지원사업 참여자(뮤지컬 배우)의 멋진 공연과 복지관 직원들의 깜짝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포함되었다. 떡만둣국과 소불고기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는 설날 행사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후원자 및 지역주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따뜻한 분위
사당종합사회복지관(유홍수 관장)은 1월 12일 자운회 봉사단으로부터 설맞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레트로트 식품 삼계탕 160팩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유홍수 관장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삼계탕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고마운 분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자원봉사를 실천하는 고운 사람들의 모임’이란 뜻을 가진 자운회 봉사단은 지난해부터 사당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를 위해 김치스팸짜글이,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종호스님, 이하 본동복지관)에서는 2023년 신년을 맞아 동절기 보양식인 한우 사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관내 무료급식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주)아침한우(대표 이영석)의 후원을 받아 400kg 상당의 한우 사골을 총 80세대에 전달했다.한우 사골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추운 날씨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쳤는데 이렇게 좋은 음식을 전달해 줘서 감사하다”, “맛있게 먹고 기력을 되찾겠다”며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주)아침한우 이영석 대표는 “계묘년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이 VMS 인증관리시스템 관리실적 및 자원봉사자 활용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적합성을 검토받아 2022년 서울지역 사회복지자원봉사 실적 우수관리센터로 선정되었다. 유홍수 관장은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관리센터로 선정되어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복지 제공 주체로서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자를 육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에 힘쓰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홍수)은 1월 6일 유한양행 지원으로 청년보건의료NGO사단법인 프리메드(이하 프리메드)와 함께하는 건강생활 실천교실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프리메드는 “의료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다”라는 목표를 가진 청년보건의료NGO 단체이다. 사당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겨울철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1회기 겨울철 건강교실(낙상사고, 저온화상), 2회기 약물교실(약물 오남용), 3회기 활력교실(치매예방)을 구성했다. 프리메드 봉사자는 “유한양행과 사당종합사회복지관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에 필요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