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노인들의 적극적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굿프렌드 가정봉사단, 노-노 행복봉사단, 은빛돌봄선생님, 비타민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5월 2일에는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정기 간담회와 활동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수혜자와 수요처로부터 추천을 받아 우수 참여자를 표창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굿프렌드 가정봉사단 조○○ 참여자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지난 4월 29일 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은 고령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키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여 고령구직자의 취업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교육훈련과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수료 후 교육 이수자는 고용노동부 취업희망풀에 등재되어 고용촉진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직업상담사의 집중 알선을 통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금번 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은 시설경비원 양성과정으로 전반적인 건물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이 주최한 ‘2016 노들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4월 30일 중대부속중학교 소운동장에서 열린 노들축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라는 주제 아래 1부 기념식, 2부 축제의 장으로 나누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풍물팀 향힐과 중앙대학교 응원단 HURRAH-C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기념식에 이어 다채로운 축하공연 한마당이 이어졌다.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흥겨운 공연이 무대 위에 올랐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무료 점심식사도 제공되었다
4.26 강남서울밝은안과 연계 ‘무료 안과진료’4.29 박준 뷰티랩 사당점의 ‘무료 이‧미용봉사’ 사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민석)은 4월 26일과 29일 전문의료진 및 미용업체와 연계하여 무료안과진료와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4월 26일 진행된 어르신 무료 안과진료는 수년간 나눔을 실천한 강남서울밝은안과병원 순회진료팀의 지원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됐다. 이번 진료에는 총 57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강남서울밝은안과의 무료진료는 눈건강과 실명예방을 위한 안과상담, 시력측정, 안압측정, 백내
지난 4월 22일 노량진 근린공원 대방지구에서 2016년 장애인의 날 ‘함께 걸을까요?’ 행사가 개최되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과 대방동주민센터(동장 이명재), 동작구 장애인 보호작업장(원장 이용호), 열린장애인협회 동작지회(회장 김낙환), 한국산재장애인협의회(회장 유길섭)가 함께 개최한 이 행사는 2016년 장애인의 날 행사였던 것만큼 장애인들과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1부 걷기 행사는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량진 근린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4개의 코스에서 진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순욱)에서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자 4월 20일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늘은 우리들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일일카페, 헤어커팅, 네일아트, 보장구수리, 인식개선 캠페인(퀴즈, 씨드깃발 만들기, 캘리그라피, 우리들이 만드는 30주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6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SRC가 운영을 맡아 재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결혼이주여성과 어르신, 대학생 일촌 맺기를 통한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어울림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역 어르신, 대학생 일촌맺기를 통한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어울림 프로젝트 ‘하나! 둘! 셋! 무지개 유랑단’ 사업을 실시한다.본 사업은 동작구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어르신, 대학생을 1:1:1로 매칭해 관계형성 활동, 문화교류 활동, 역량강화 훈련 등의 주제별 집단 활동을 실시하고, 함께 만드는 인형극 활동, 지역사회 인형극 공연 등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이는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동작구청 영유아아동청소년복지기금 지원을 받아 지역 내 가족들의 건강한 소통방식 정립과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위한 ‘상담가 엄마와 행복한 자녀’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위 사업은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전문교육과 상담실습, 부모-자녀가 함께 하는 요리체험 및 나들이 프로그램, 아동학대예방 지역주민 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기간 : 2016년 5월 ~ 9월◉ 장소 : 상도종합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붐 세대 부부 및 가족(부부 중 1명만 포함되어도 가능)을 대상으로 ‘꽃중년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프로젝트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가족관계향상프로그램으로, 생애주기 변화에 따른 심리적 안정 도모, 불확실한 노후에 대한 두려움 극복, 중장년기에 나타나는 이혼 및 빈둥지증후군으로 인한 가족위기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참가비용은 전액무료이며,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집단 및 개인 상담, 의사소통 및 관계 유형 분석, 사회공헌 활동, 추억여행 등 유익한 프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관장 문용수)은 4월 27일 수요일 9시 30분 서울숲 공원(성동구 소재)에서 제30회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은 개관 이래 매년 사생대회를 개최하며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인의 축제를 만들어왔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단체 및 개인 지적·자폐성 장애인 약 2천 여 명이 참여하여 자신의 기량을 뽐낸다. 올해는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서울시립지적장애인복지관 주최, 에이플러스 에셋 후원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정보, 문화 놀이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지역사회 내 남성 독거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동작구청의 노인복지기금을 지원받아 어르신정서지원사업 ‘요리하는 청춘, 청춘을 돌려다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노량진1동 및 흑석동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요리활동 프로그램(영양교육, 공양교실)이 진행된다. 본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 817-8052~3 이명준 사회복지사)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오는 4월 30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 ‘2016 노들축제’를 실시한다.☞ 행사명 :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 - ‘노들축제’☞ 일 시 : 2016년 4월 30일 (토) 10:00 ~ 14:00☞ 장 소 : 중대부속중학교 소운동장 ☞ 행사내용 - 즐길거리 : 식전행사(공연 :중앙대학교 응원단 HURRAH-C 외 ) - 기념식 : 기념식 및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 - 나눌거리․볼거리 : 축제의 장(외부초청가수 축하공연, 점심식사, 행운권추첨 등) - 지역 어르신들께 감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특수학급 청소년들의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하여 청소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국사봉·상현·장승중학교 특수학급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찰떡궁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로탐색 찰떡궁합 프로그램은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삼성떡프린스에서 총 5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통 제조 방식으로 떡을 생산하는 공정을 체험하며 직업 탐색의 기회를 갖고 스스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4월 5일 특수학급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하
삼성소리샘복지관(관장 이항묵)에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우쿨렐레 교실 초급, 중급, 고급 과정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4개의 현으로 이루어진 우쿨렐레는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가요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이다. 이번 우쿨렐레 교실은 지역주민들의 여가생활 및 취미활동을 돕는다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악기는 개인이 준비해야 하며, 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 824-1419)를 통해 참여신청을 할 수 있다.
서울동부하나센터와 동작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21일 동작구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생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각 기관은 동작구 내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신체적·정신적 어려움 감소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원활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업무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합의했다.업무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신건강 실태를 함께 조사하여 주민들의 정신적 어려움 감소방안을 모색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를 진행함으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한부모 당사자의 자발적, 주체적인 자조공동체 지원을 통한 개인 역량을 강화하고 한부모의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시키고자 한부모가정 부모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싱글벙글 공방모임’은 올해로 조직 4년차를 맞이하는 한부모 퀼트 자조모임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퀼트강사를 초빙하여 보다 전문적인 퀼트 강습과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올해 첫 모임이 진행되었으며 강사의 적극적인 지도 아래 활발한 작품 제작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서로 간 끈끈한 정을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난 3월 26일 하이자산운용 임직원과 함께하는 기업사회공헌활동 ‘사랑의 봄나물 도시락 나누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기업의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복지관 2층 프로그램실(꿈많은사람들실)에 모여 기관소개 및 활동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요리교실로 이동하여 봄나물(유채나물, 방풍나물)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봄나물 만들기는 대방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유채나물/방풍나물 만들기 레시피 제공을 통해 원활한 요리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 또한 하이자산운용 임직원과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역 내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늘품가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23일에는 ‘장애인늘품가족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화생명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단으로 함께 하며 참여자와 짝을 이루어 인사동의 ‘박물관은 살아있다’ 트릭아트 전시체험에 다녀왔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가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 826-2900)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에서는 2016년 청소년 음악활동 프로그램 ‘고고송(高告song)-목소리를 높여 세상에 알리는 노래’ 참여자를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4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17:00~18:30에 진행된다. 대상은 중·고등학생 총 15명으로 음악 이해 및 노래배우기, 창작 음악활동(작사, 작곡), 뮤지컬 및 음악공연 관람, 창작곡 녹음 및 음반 CD 제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음악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및 문의는 동작이수사회복지관(강세영 사회복지사☎ 59
본동종합사회복지관(김종성 관장)에서는 3월 18일 서울의료원과 연계하여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했다.이번 무료진료를 통해 총 30명이 무료틀니선정, 구강검진 및 치료, 스케일링 등 전문적인 진료와 그에 따른 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본동복지관은 앞으로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해 동작구치매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보건소 등 다양한 지역자원연계를 통해 무료진료 및 건강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