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방재시설 찾아…빗물펌프장 등 관리실태 점검 및 의견 수렴동작구의회 ‘구민안전 및 재해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성철, 이하 조사특위) 위원들이 지난 2월 15일과 22일 동작구의 수방·방재시설 현장을 점검했다.조사특위 위원들은 지난 1월 4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회의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구청 관계부서의 업무보고와 민간특별위원회 조사결과보고 청취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2월 15일에는 노성철 위원장 및 정유나·김효숙·장순욱·변종득·김영림 위원이 대방·노량진·본동 빗물펌프장을, 22일에
건의·결의안 3건 채택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안 등 5건은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은 원안가결로 최종 처리되었다. 이날 안건 처리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유나 의원은 치매 검진 사각지대 극복 및 치매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정세열(상도1·사당5동)·이주현(신대방1·2동) 의원 대표발의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16일 제326회 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정세열 의원(상도1·사당5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및 이주현 의원(신대방1·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작구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저출산 장기화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동작구의회는 이에 대응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주민의 복리증진 및 지속적인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관련
배나무골경로당·사당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 현장 방문동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희) 위원들은 2월 14일 제326회 임시회 현장의정 활동으로 사당동에 위치한 배나무골경로당과 사당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현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신민희 위원장(상도1·사당5동)을 비롯해 정세열 부위원장(상도1·사당5동), 김효숙(상도2·4동)·장순욱(신대방1·2동)·이영주(비례대표)·이주현(신대방1·2동) 위원이 참여했다.먼저 최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새롭게 개소한 배나무골경로당을 방문해 건축사사무소 소장으로부터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검토하고 202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및 일반안건을 처리한다.상임위원회별 처리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안(김효숙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노성철 의원) 등 4건을, 행정재무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 동작구 지역신문 발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신동철 의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정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월 2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이미연 의장은 “다양한 구호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동작구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의원들이 1월 12일 10기 동작구 의정감사단 모니터링 결과 실시된 ‘의정활동 우수 의원 시상식’에서 최우수 및 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주민으로 구성된 의정감시단이 지난해 제325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 대한 모니터링 후, 우수 의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신민희 복지건설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으며, 조진희 의원은 행정재무위원회 우수의원상, 신동철 의원은 복지건설위원회 우수의원상, 변종득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우수의원상을 각각 수상했다.신민희 위원장은 “뜻
“신뢰받는 의회, 행복한 동작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펼칠 것”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1월 5일 오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날 의원들은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동작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이미연 의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신뢰받는 의회, 행복한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새해에도 저를
동작구의회 이지희 의원(상도3·대방동)이 12월 28일 한국청소년재단이 주관한 ‘2022년 제7회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조례·입법·정책을 발굴해 청소년의 교육 및 복지증진과 전반적인 삶 개선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지희 의원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청소년의 날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제도적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직접 투표로 선정했기 때문에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이 12월 27일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원혜경)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센터 측은 “평소 동작구 청소년들의 진로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해 동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청소년 진로교육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미연 의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통해 진취적인 직업관을 갖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21일 개회한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수방대책 수립을 위해 ‘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구민안전 및 재해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으로는 노성철 의원(사진), 부위원장은 이주현 의원이 선출되었다. 12월 22일 제5차 본회의에서 2명의 위원을 추가 선임해 김효숙·이지희·장순욱·정유나·변종득·김영림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활동한다.이번 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집중폭우로 발생한 관내 주요 사고의 피해 원인 및
동작구의회 변종득 의원(흑석·사당1·2동)이 ‘한국언론연대 제1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변 의원은 서울시 광역·기초의회 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변종득 의원은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새해에도 구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및 결의안 등 8건 안건 처리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가 12월 20일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 및 일반안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본회의에 앞서 김영림(국민의힘, 비례대표)·김은하(더불어민주당, 사당3·4동)·정유나(국민의힘, 사당3·4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영림 의원은 위기가구를 빈틈없이 발굴하고 복지수요에 능동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작구 사회복지 전달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은하 의원은 미래 교육과 관련하여 공청회·주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20일 5층 본회의장에서 ‘제4회 동작구의회 의정발전 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의정발전 구민상 시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을 발굴하여 그 공적을 기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되었다.수상 대상은 △의회활동 지원업무 수행에 공적이 현저하고 △의회 또는 지역사회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의회운영이나 제도발전 또는 행정사무의 능률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의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 11월 23일부터
동작구의회 초선 의원들이 12월 13일 동작경찰서를 방문해 관내 파출소 및 보안실태에 대해 전반적인 현황 보고를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의회와 경찰서 간 빠른 소통과 의견 교환을 위한 핫라인 개통을 제안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5일 의장실에서 남다른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주변 환경정화에 힘쓰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2월 2일 시작되는 2023년 예산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11월 30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제32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하게 될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시 의원들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제반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교육 강사로 지방의회 입법정책고문이자 제윤의정 연구소장 윤진훈 교수를 초빙해 △지방정부회계와 재정 분석 △예산 심사 방향 △세입·세출예산안 분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우리구의 한해 살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에서는 제325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동 주민센터는 행정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감사반으로 편성된 해당 의원들은 현장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며 현장의 목소리에 초점을 두었다.노량진1·2동은 정유나·노성철 의원, 상도2·4동은 신민희·김영림 의원, 상도3동·대방동은 김은하·정세열 의원, 신대방1·2동은 조진희·변종득 의원, 상도1동·사당5동은 민경희·신동철 의원, 사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11월 18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대표발의 조례 13건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의원대표발의 조례는 김영림 의원이 3건, 신민희·정유나 의원이 각 2건, 신동철·조진희·김효숙·장순욱·김은하·노성철 의원이 각 1건씩 발의했으며, 15일부터 이틀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수정·원안대로 심의·가결됐다.김영림 의원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ESG 경영에 대한 교육과 홍보, 공공기관에 대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작구의회는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민경희) 소속 위원들이 11월 18일 제325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동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동작삼일수영장을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민경희 위원장(상도3동·대방동)을 비롯해 정재천(노량진1·2동)·이지희(상도3동·대방동)·정유나(사당3·4동)·김은하(사당3·4동)·변종득(흑석동·사당1·2동)·김영림(비례대표) 위원이 참여해 소관 사업 운영현황 및 시설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먼저 신대방동에 위치한 동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장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