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하여 대방골프연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방골프연습실은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내 3층에 위치해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동안 자율적으로 주 2회 선택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대상 :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시간 : 주 2회(10시, 11시 30분, 13시 30분 / 시간 선택 가능)☞ 운영장소 : 대방종합사회복지관 3층 골프연습실☞ 활동내용 : 자율 골프연습☞ 모집기간 : 2016년 6월~12월(상시)☞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여름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문화교육 여름프로그램’은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여름 시즌 프로그램으로 △영․유아를 위한 나눔교육, 과자집 만들기 △아동을 위한 수영장/박물관/동굴체험, 글라이더/물로켓 만들기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캠프, 문화공연 관람과 배우들과의 Q&A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테마프로그램 뿐 아니라 ‘꿈자락 신규 프로그램’도 지역주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난 6월 15일 수요일 장애인 늘품가족 6월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장애인 늘품가족은 대방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월 1회 문화체험을 진행하는 활동으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에서는 정기적으로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화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 14명과 장애인 늘품가족 참여자 11명이 참여해 복지관 내 요리교실에서 아메리칸 쿠키와 초코크랙 쿠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대방종합사회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아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6월부터 이지웰페어(주)의 지원을 통해 이지웰나눔봉사단 이지투게더와 함께 아동의 주말 문화체험활동 지원, 꿈에 대한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아동진로체험활동「넷째 주 토요일은 놀자~」가 진행될 예정이다.‘넷째 주 토요일은 놀자~’는 주말 진로특강을 진행하여 아동이 직접 경험하는 진로체험을 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재능을 발견하여 건강하게 키워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인 6월 25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플러스 비타민(노노케어)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혜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의 신청을 바랍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매년 상반기 동안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고 복지관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위한 간담회를 마련하고 있다.지난 6월 14일 서울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201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간담회가 ‘당신의 아름다운 향기가 오래도록 퍼지기를’이란 주제 아래 진행되었다. 대방복지관에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자원봉사자, 복지관 직원,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그간의 봉사활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김태구 관장은 “여기에
본동종합사회복지관(김종성 관장)에서는 6월 10일 대한결핵협회 및 동작구보건소와 연계하여 본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총 62명의 이용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엑스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 및 폐렴, 기흉, 척추측만, 심장비대, 기타 호흡기증후군 등에 대한 검진을 받았다. 본동복지관 관계자는 “친절한 검진으로 어르신들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건강관리에 더욱 힘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대한결핵협회 및 동작구보건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동복지관은 앞으로도 서울아산병원, 동작구치
사당2동(동장 김형엽)에서 2016 사랑의 옷걸이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옷 나눔 행사’를 마련한다. 6월 23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사당2동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사당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몸에 맞지 않아 장롱에서 잠자고 있는 옷, 아이가 자라 입히지 못하는 옷 등을 기부 받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고, 나눔 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틈새저소득가정을 위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나눔 대상은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 주민 200여 명이다. 동주민센터
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행사에 이어 6월 11일에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하여 진성봉사단과 함께하는 ‘상도 효 잔치’를 진행했다. 진성봉사단은 지난 3월 12일 발대식을 갖고 상도복지관과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주식회사 이아 대표이자 상도복지관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오승은 대표, 백연화 사우나 김영태 대표, 이영희 이사 등 동료 CEO들이 이번행사를 위해 뜻을 모았으며, 이 외에도 경현종합건설 정광식 사장의 후원으로 성대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1부 기념식
삼성소리샘복지관(관장 이항묵)에서는 복권위원회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원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심(心)심(深)타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코다(CODA : Children Of Deaf Adults)자녀와 청각장애인의 비장애형제자매를 위한 사업이다. 청각장애 부모를 둔 코다자녀와 비장애형제자매는 폭력과 방임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코다자녀의 경우 청각장애부모와의 서로 다른 의사소통에 의해 아동의 언어발달이 늦어지고, 미성숙한 행동과 충동성, 가치관 혼란 등의 문제점을 나타낸다. 또한 청각장애인의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역 내 아동의 특기적성개발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한화케미칼(주)의 지원을 통해 꾸러기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꾸러기축구단 선수들이 제10회 트라이써클배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했다. 어느덧 10회를 맞이한 트라이써클배 유소년축구대회는 한화케미칼(주) 본사와 연구소, 공장이 위치한 전국 4개 사업장(서울, 대전, 여수, 울산)의 유소년축구단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축구경기의 예절을 배우며 함께 교류하는 시간으로 금년에는 서
사당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순애)에서는 지난 6월 7일 ‘사당1동 행복한 아이(eye) 안경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새마을부녀회의 행복 1%나눔운동 기금과 사당1동 바로본안경점(원장 조은근)의 후원으로 마련되었고, 지역 내 모범청소년 17명에서 맞춤안경이 전달되었다. 행복 1%나눔운동은 지역발전에 뜻이 있는 주민들이 후원계좌를 통해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하고, 이 기금은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사당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발로 뛰며 후원자 모집에 나섰으며 이번 행사가 첫 번째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례관리 가구의 정보공유 및 개입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6월 8일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에서는 본동복지관에서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1가구에 대해 논의했으며, 동작구청 희망복지지원팀 및 흑석동 주민센터, 동작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대상자 가정의 음주관리 및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에 대한 개입방안과 각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이 ‘주민에게 더 가까이, 주민에게 열린 공간’이라는 주제로 복지시설, 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서울의 빈 공간을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서울시 추진 사업에 선정되어 시설대관 및 주말프로그램 ‘동작방방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개방사업은 지역주민 또는 유관단체, 자조모임 등을 대상으로 복지관의 프로그램실, 강당 등을 활동공간으로 대여하는 시설대관과 주말 여가문화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주말프로그램 ‘동작방방데이’로 나누어진다. 주말프로그램은 열린탁구, 주말텃밭활동, 영화 상영, 장기·바둑과 보드게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6월 2일 노들역 1번 출구(본동래미안 트윈파크 상가 앞 도로) 앞에서 지역사회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한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많은 단체, 업체,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바자회와 함께 나눔부스를 운영해 본동복지관 나눔실천가들이 직접 나눔활동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동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과 자비나눔을 함께 해 준 후원 업체와 단체 및 개인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한화케미칼(주)의 지원을 통해 꾸러기축구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6월 2일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들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꾸러기축구단과 동작구청 어린이축구단의 친선경기가 진행되었다. 본 경기는 승패를 떠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경기 예절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대방복지관 관계자는 “꾸러기축구단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화케미칼(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꿈나무들을 향한 지역주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본동복지관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한’글에 ‘반’해라 ‘도’전해라”는 참여 어르신들이 기본적인 한글을 쓰고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기초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2학기에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핸드폰교육도 실시한다. 컴퓨터+한글 수업을 접목시킨 기능문해반의 경우, 문서작성 및 인터넷, 이메일 등의 활용방법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적극 부여한다.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배움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는 5월 26일 대방동 주공1단지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39명과 함께 ‘봄에 떠나는 희희낙락 청춘여행’을 다녀왔다. 대방동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권성배 직능단체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원종분 통장협의회장 등 10명의 수행인력이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주)부광약품과 (사)그린라이트의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곤지암 화담숲과 경기도자박물관(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으로 떠난 봄나들이는 서울에서 벗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은 지난 5월 23일 숭의여자고등학교에서 선행청소년 표창 수여를 진행했다.선행청소년 표창의 주인공은 심성미, 유정인 양(숭의여고3)으로 두 학생의 선행은 지난 4월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폐지를 가득 싣고 동작종합사회복지관, 상도래미안1차아파트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오르던 한 어르신의 리어카를 뒤에서 함께 밀어드리던 두 학생의 훈훈한 모습이 차를 타고 이동하던 복지관 직원에 의해 우연히 포착된 것이다. 동작종합사회복지관은 두 학생의 선행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을 SNS에 공유했으며, 이 후 박지우 양(숭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은 지역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화가의 나눔 벽화 활동을 통한 안전 환경 구축 프로젝트 마을갤러리 ‘마을에 나눔을 그리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3회기(4월 23일), 4회기(5월 21일) 활동을 통해 복지관 외부 벽면에 대한 보수와 공원 벽면의 벽화 환경 조성이 진행되었다.3회기 활동은 지역 활동가 16명과 서울대 햇빛봉사단 동아리 회원 2명이 참여했으며,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외부 기존 낡은 벽면에 벽화를 통한 밝은 환경을 조성했다. 낡은 벽면에 ‘연꽃’이라는 주제로 핸디코티를 활용한 입체화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