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이수사회복지관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 및 안전 마을을 위해 ‘동(同)등하게 행(幸)복한, 동.행 마을만들기!’에 참여할 청소년 활동가를 모집한다.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동작이수복지관(☎ 592-3721)으로 연락하면 된다.☞ 활동일시 : 1기 - 2017년 5월~ 7월 / 2기 - 2017년 7월~ 9월 ☞ 참가시 자원봉사활동시간인증(10시간), 청소년 활동가 수료증 발급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에서는 2017년 학교사회복지사업으로 동작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우리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와 게임을 이용한 활동으로 학생인권과 학교폭력예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에서는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건강 및 여가지원 프로그램들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23개소 경로당에서 건강(뜸, 압봉, 발마사지) 및 여가(컴퓨터, 체조, 요가,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와 30여개의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동작이수복지관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강사님들의 열정으로 프로그램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생활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3월 25일 동작구 거주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Dream Up! 기초직업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기초직업교육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에서 지원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직업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공존 프로그램 동(洞)행(幸)’ 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1회기 기초직업교육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주 관심사 및 흥미에 대해 탐색해 봄으로써 직업적성을 찾아보는 활동과 시대별 인재상을 공유함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3월 25일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번 바자회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수익금 마련 및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의 확대를 위해 진행되었다.(주)윌비스 등 다수의 기업에서 후원받은 물품(아동, 성인의류,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사회 주민 1,000여명이 바자회에 참여했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사랑나눔 바자회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장애인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에서는 3월 22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꿈자락 공개강좌 ‘활짝~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좌의 주제는 ‘봄맞이 센터피스’로 4가족이 참가해 원예에 대해 배우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의 여가선용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하여 꿈자락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관심있는 주민들은 전화(☎ 817-8052~3 담당 조이슬 사회복지사)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bdswc.or.kr)를 참고하면 된다.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과 지역사회 교육기관들의 협조체계구축을 위한 ‘본동종합사회복지관․교육기관 네트워크 협약 체결식’이 3월 중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청소년지원사업과 연계된 6개교(강남중학교, 남성중학교, 국사봉중학교, 상현중학교,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 동양중학교)를 방문하여 2016년 사업 성과보고 및 2017년에 진행되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설명을 통해 참여 기관들의 이해도가 향상되었다. 또한 각 기관의 대표자가 한자리에서 의견을 공유하며 네트워크체계를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리
동작이수사회복지관과 동작중학교, 동작초등학교, 삼일초등학교는 지역아동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학교사회복지사업 협약식 및 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동작이수사회복지관장 및 각 학교장이 참여하여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협의체로서 각 기관의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식 후 진행된 교사 간담회에서는 원활한 학교폭력예방 및 인권교육의 운영을 위해 담당 사회복지사와 해당 학급의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커리큘럼과 활동 연계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은 매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에 진행되는 이미용 서비스는 지역 내 기관인 EBS뷰티아카데미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진다. 지난 3월 14일에도 저소득 어르신 10명이 파마, 염색, 컷트 등의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았다.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희망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은 동작이수사회복지관 ☎ 592-3721(한선희 사회복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본관 이용자 및 지역사회주민과 함께 후원받은 다양한 물품(성인의류, 생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며, 더 나아가 다양한 사업의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바자회 및 물품 후원 문의는 남부장애인복지관 기획정책연구팀(☎ 829-7103)으로 하면 된다.☞ 장 소 :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3월 16일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험사기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금번 보험사기예방교육은 실제로 어르신들이 당할 수 있는 보험사기 유형을 숙지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육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에서 파견된 강사가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강의에 집중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보험사기 실제 사례를 영상으로 시청한 후, 어르신들의 연령에 맞추어 보험사기를 유형별로 설명하는 시간과 함께 예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맡은 금융감독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은 3월 11일 한화생명(주)의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분노조절프로그램 '내 마음이 들리니'의 참여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모임을 실시했다.‘요리로 소통하는 우리가족’이라는 주제로 11가족이 함께 아동과 소통미션(눈맞춤, 손맞춤, 마음맞춤)을 수행하며 시금치피자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첫 가족모임으로 진행된 이번 요리프로그램은 참여 아동들에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부모님과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동 분노조절프로그램 ‘내 마음이 들리니’는
▷ 참여대상 :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 일 정 : 2017년 3월~12월 (매주 화,금요일)▷ 내 용- 노래교실 : 화,금요일 10:00 ~ 11:00- 웰빙체조 : 화요일 11:10 ~ 12:10- 단전호흡 : 금요일 11:10 ~ 12:10▷ 문 의 : ☎ 592-3721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는 청각장애인 및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 거주지 인근으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틀소리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맞춤형 인지·정서발달 프로그램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딩, 드론, 취미 프로그램까지 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인근 지역 청각장애 가족들이 모여서 경험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리틀소리샘’ 사업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관의 교육, 문화, 사회성, 인지 등 다양한 프로
동작종합사회복지관(관장 노명래)에서는 자발적으로 활동이나 모임을 할 수 있는 지역주민 또는 동아리를 발굴해 지역의 복지 자생력을 향상시키고자 지역주민 자조모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역주민 자조모임 중 동작구 어머니들로 구성된 ‘동작재능누리(舊 동작맘 재능&모임)’는 자신의 경력과 재능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나누는 활동으로 월 1회 공예모임, 피부&네일아트모임, 플라워모임, 뜨개모임, 노래하는 봉사모임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4시까지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이와 엄마가
삼성소리샘복지관이 우정사업본부 주최, 우체국공익재단 및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장애가정청소년 성장-멘토링 공동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장애가정청소년 ‘성장-멘토링’은 저소득장애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여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건강관리, 금융교육, 학교생활관리, 문화체험, 멘티-멘토 캠프, 가족나들이 등의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지원대상은 멘티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 또는 차상위 150% 청각장애가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에서는 지난 2월 17일 졸업식이 실시된 영화초등학교 및 신길초등학교를 찾아 지역주민 만나기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관 전직원이 인근 초등학교의 졸업식에서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 축하의 마음과 함께 학용품 및 소식지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복지관과 지역주민들이 친밀감 및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대방복지관 측은 올해 다양한 테마에 맞춰 총 6회기의 지역주민만나기 대방알림Day를 계획하고 있다.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에서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지역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밝은 미래를 위한 청소년경제증권교실 야호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야호봉사단 8기는 2017년 한 해 동안 청소년경제교실의 경제교육을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서울, 인천, 부산, 대전, 제주 등 총 11개 지역에서 모인 야호봉사단이 단합의 시간을 보내며 야호봉사단으로서의 새출발을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3월부터 진행되는 경제교육에 앞서 경제놀이터 커리큘럼 교육, 아동과 친해지기, 설득력을 높이는 스피치 등 다양한
동작이수사회복지관(관장 이석영)에서는 2017년 3월~11월까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컴퓨터(인터넷, 문서작성) 및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합니다. 관심있는 어르신들은 동작이수사회복지관(☎ 592-3721)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3일 삼성소리샘복지관에서 음악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주민과 복지관이 하나 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소리풍경 소리나래 중창단, 소리풍경 어린이 공연예술단의 국악 공연과 전문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호응을 얻었으며 부부 성악가로 활약 중인 바리톤 김정훈 씨와 소프라노 예수빈 씨의 특별공연도 큰 박수를 받았다. 소리나래는 상도4동 소재 소리풍경음악학원에 소속된 공연팀이며, 김정훈․예수빈 성악가는 상도4동 주민으로 수원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다양한 음악회에 출연하며 왕성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