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직업교육특구 사업 소개 등 청년리포터가 직접 제작한 이미지‧동영상 활용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4차 산업에 대응해 주민의 취‧창업 기회와 소통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자 이달부터 e-뉴스레터 ‘인큐레터’를 제작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평생고용 가능성 중심 직업교육 활성화 △일자리 연계성의 확충 △일자리 융합형 네트워크 확대구축 등 3대 추진목표를 세워 19개 세부특화사업을 2022년까지 추진하고 있다.인큐레터는 청년리포터들이 직접 촬영한 직업교육특구 특화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12월 10일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와 상도동 고경경로당(상도동 438) 일대 생활SOC‧행복주택 복합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도보권 내 숭실대입구역‧상도역(지하철 7호선) 등이 인접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대학가가 위치하여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높다. 또한 △주차장 △노인여가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등 생활서비스시설이 부족하여, 편의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구는 저이용 공공부지를 활용한 생활SOC 복합화
△사당로16길 △사당로14길 △사당로20나길 3개소 대상…총 12억 투입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사당4동 도시재생뉴딜 대상지에 가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당4동은 지난해 국토부의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3세대 100년!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스마트마을’ 비전으로 2023년까지 3년간 총 260억 규모로 마중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 12억을 투입, 이달부터 기본디자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5월중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2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구민 누구나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가능대민 필수업무 제외한 구청 일상업무 중단…전 직원 코로나19 대응 총력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차단하고자 전 구민 대상 선제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12월 14일부터 임시선별진료소 3개소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11월 19일부터 3주간 관내 확진환자가 211명 발생하는 등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1주일간 발생경로 분석결과 △가족간 감염(37%) △타지자체 접촉(31%) △사당동 사우나(16%) △깜깜이 환자(15%) △해외입국(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맞이 온라인 어린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영유아에게 문화공연 체험을 제공하고, 한 해 동안 보육에 힘쓴 부모와 교사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된다.먼저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는 인형극 ‘곰돌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극단 ‘씨앗’이 펼치는 이번 인형극은 겨울잠을 자는 곰돌이의 사라진 크리스마스 선물의 행방을 찾아 떠나는 동물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점수 8.56점으로 2등급주민 평가 외부청렴도․직원 평가 내부청렴도에서 모두 높은 점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매년 실시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09개 공공기관에 대해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등을 객관적으로 측정한다.구는 종합 청렴도 점수 8.56점으로 청렴도 평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2월 19일 관내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맘껏 뛰어라’를 온라인 개최한다.여성가족부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맘껏 뛰어라’는 청소년들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참여해 제작하는 청소년 주도형 지역연계 문화행사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전 촬영 후 온라인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지만 괜찮아’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지난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촬영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겨울방학 대학생 및 고등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자 50명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일자리 제공을 통한 경제적 도움을 주고 사회경험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모집인원은 50명(대학생 40명, 고등학생 10명)으로,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대학생의 경우 모집정원의 30%를 사회취약계층 지원자로 선발하며 고등학생은 사회취약계층을 우선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6개소에 CCTV 설치해 아동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노량진2동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신대방1동과 사당5동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3월 서울시 공모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지원구’ 최종 선정에 따라 예산 62억 9,600만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10개소를 확충한다.이번 사업은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 문제와 아동 학대를 예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구는 지난달 리모델리 착공을 시작한 △노량진1동 △상도1동 △사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 온라인 청년정책 포럼 「동작구, 청년의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동작구 청년 정책과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과 전문가 의견수렴의 장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12월 15일, 16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씩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한다. 15일에는 “평범한 대학생에서 여행 작가가 되기까지”의 주제로 안시내 여행 작가의 오프닝 강연에 이어 2020년 동작구 청년 네트워크 활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내년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대비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대상은 거동 불편 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총 65명이며, △실제 부양가족이 없는 부부 △장애인 가족 동거 △동절기 접근하기 어려운 고지대 등에 거주하는 가구의 어르신에게 식사 및 반찬을 전달한다.특히 기존 1일 1식 주2회로 제공하던 무료급식을 1일 2식 주4회로 확대 시행하며, 집중한파가 예상되는 12월 한 달간은 대상인원을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의 급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구는 지난달 수행기관의 협조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당역-이수역 LINK 상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상권 르네상스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포함해 쇠퇴한 풀뿌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로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한다.‘사당-이수역’ 상권은 동작대로 1~31길 일원(183,332㎡)으로 820여개 상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사당1동 먹자골목 상점가’ 및 ‘남성사계시장’ 등 지역대표 상권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테마거리 조성 △상권 대표브랜드 개발 등 마케팅·홍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뮈【?최고등급 ‘S등급’으로 2년 연속 서울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자율적 내부통제란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지표는 △운영기반 조성 △내부통제 활동 △내부통제 활성화 등이다. 2020년 심사결과, 구는
▲보건소 기능강화 ▲구 청사 21시 이후 폐쇄 ▲ 민원상담실 운영 등 공공시설 방역 강화 ▲어린이집 가정보육 적극 권고 ▲유흥 시설 및 위생업소 점검 확대 ▲생활치료센터 운영 추진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상향에 따라 코로나19 추가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월 8일 오전 기준 500명으로, 11월 16일 이후 △11월 4주차 58명 △11월 5주차 41명 △12월 1주차 93명으로 최근 일주일 사이 2배 이상 증가했다.구는 지난 11월 24일부터 시행
12월 4일 서울시가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및 저녁 9시 이후 ‘천만시민 긴급 멈춤’ 시행을 발표함에 따라 동작구청 상황실에서 220차 긴급 재난안전방역 대책회의가 개최되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구 관계자들이 공공시설 운영 전면 중단과 다중이용시설 점검강화 비상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노량진 현장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총 2,994명의 시민들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노량진 학원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대규모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자 25일부터 3일간 구청 주차장에 현장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했다.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노량진 일대 모든 시설 이용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11월 30일 기준 검사결과는 △음성 2,990명 △양성 4명이다.특히, 장소와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이번 검사에서 역학조사 결과, 노량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고자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내 마스크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구는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지난 4월 동작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내 마스크 공장(등용로14길 24)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5월 추경으로 2억5천여만원을 확보해 △3D마스크 생산기계 1대 △반자동 포장기계 3대를 설치했다. 또한 보건용 마스크 생산을 위해 9월 23일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의약외품 제조업 및 품목 허가를 신청했으며, 11월 17일 최종 허가를 받았다. 현재 마스크공장에는 장애인
내년 1월부터 구청, 복지관 등에서 행정업무보조, 주차계도, 환경도우미 등 직무 수행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관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으로 123명의 장애인들이 요양보호사 보조업무부터 바리스타 등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내년에는 △구 직접수행 장애인일자리 52명 △민간위탁운영 장애인일자리 82명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 9명 등 올해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43명으로 확대한다.먼저, 구 직접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가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공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관‧학 협력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직접 참여해 지역의 안전과 사회문화, 이슈 등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한 어린이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안전공감사업은 △학부모 커뮤니티매핑을 통한 어린이 안전공감지도 △안전공감지도 제작교육매뉴얼 △안전교육용 리플릿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구는 지난해 처음 ‘동작구 안전지도 커뮤니티매핑 서포터즈’를 운영해 온라인 범죄예방 안전지도를 제작했으며
기간 내 자유로이 걷기·달리기 참여 가능 QR코드 인증자에게는 기프트콘 증정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생활 속 활력을 위해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0 동작충효길 비대면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관내 주민 누구나 기간 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지정된 코스에서 참가자가 걷기 또는 달리기 참여 후 QR코드(네이버폼)로 출발지 및 도착지, 인증사진, 개인정보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인증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문화 상품권 등을 증정하고, SNS에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