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6월 12일 제1소회의실에서 동작구의원들과 구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출직 공직자 맞춤형 청렴교육으로, 신뢰받는 지방의회 정립 계기를 마련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교육은 청렴인권경영연구소 대표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교육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의 이해충돌방지법 및 부패방지법 관련 특강으로 진행되었다.이미연 의장은 교육에 앞서 “청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조직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신뢰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6월 8일 방글라데시 칼리아코르시(Kaliakoir) 방문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사업을 수행 중인 사단법인 GSC에서 주관한 것으로, 방글라데시 칼리아코르시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해 선진정책을 실현하고 있는 동작구청 및 동작구의회 방문을 통해 정책 실현 현장과 지역사회 재활시설 등을 견학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방글라데시 칼리아코르시의 마무드 아다시 학교(Mahmud Adarsh Handicapped School) 발전을 위해 초청된 구성단은 이날 동작구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시설을 둘러본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5월 23일 본회의장에서 ‘2023년 상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청소년 모의의회는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의사진행과 민주적 토론방식 및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모의의회는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6학년 전교어린이회 학생 24명이 참가했으며, 이미연 의장을 비롯한 조진희·김효숙·민경희·장순욱·정세열·정유나·노성철·김영림·이영주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의 토론 진행을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5월 18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동물학대 현황 분석 및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유기동물 등 공존해야 할 동물들에 대한 학대 현황 및 제도적 미비점을 파악·분석하여, 생명존중 사회를 만들고 동물학대 방지 방안을 모색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김영림 의원(비례대표)의 주관 및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효숙(상도2·4동)·정세열(상도1·사당5동)·정유나(사당3·4동)·장순욱(신대방1·2동) 의원을 비롯해 주민 및 관련 단체, 전문가, 서울시 및 동작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의원 연구단체 ‘동작구 문화예술관광 연구모임’은 5월 18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동작구 문화예술관광 잠재력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동작구 문화예술관광 연구모임은 동작구의 문화예술관광 잠재력을 발굴하고 분석하여 지역적 특색을 갖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되었다.이번 연구단체는 신동철 의원이 대표를 맡고 정세열·이주현·김효숙·이미연·정유나·이지희·김영림 의원이 참여하며, 동작구의 문화예술관광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해 전문 연구 용역을 수행한다.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토목·상하수도·건축 분야별 전문가 의견 청취 및 질의답변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구민안전 및 재해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노성철, 이하 조사특위)’가 5월 17일 제13차 회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사특위는 노성철 위원장, 이주현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유나·이지희·김효숙·장순욱·변종득·김영림 위원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이며, 지난달 열린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사특위 활동기간 연장의 건’이 통과되어 활동기간이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되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5월 11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동작구 조례 연구모임’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동작구 조례 연구모임은 동작구의 조례를 분석 및 정비하고 타 지역의 모범적인 조례를 벤치마킹하여, 구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동작구의 조례를 제·개정하고자 구성되었다.연구단체 대표는 김효숙 의원이 맡았으며, 정유나·김영림·이영주·신동철·노성철·정세열·이미연·변종득·김은하·이주현·이지희 의원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단체는 심도 있는 분석과 정책 대안 구축을 위해 전문 연구 용역을 수행하며, 정기적인 토론을
동작구의회 이미연 의장이 4월 28일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이하여 육군 제52보병사단장(소장 김호복)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미연 의장은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예비군 육성발전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등 기관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지난 4월 3일부터 28일까지 약 30일간 진행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작구의회는 지난 2월 열린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정재천 의원(책임위원)·김은하 의원을 비롯해 민간 전문위원으로 고영호·양경섭·김훈찬 세무사와 이종헌 회계사 등 총 6명을 선임했다.결산검사 위원들은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등을 분야별로 검사하며, 작년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됐는지, 집행과정에서 낭비요인은
동작구의회 정유나 의원(사당3·4동)이 4월 2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023년 대한민국 평판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평판대상은 매년 한국시민기자협회 등 100여개 시민사회단체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등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정유나 의원은 의정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여 뛰어난 평판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국회의원 11명, 지방의원 16명 등으로, 정 의원은 전국 지방의원 16명 중 1명으
김영림 의원 주관, 주민 밀착형 ESG 정착 위한 방안 모색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4월 14일 ‘동작구 ESG 현황 파악 및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동작구 ESG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한편 제도적 미비점과 동작형 ESG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토론회는 김영림 의원(비례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효숙(상도2·4동)·민경희(상도3·대방동)·정유나(사당3·4동)·변종득(흑석,사당1·2동) 의원을 비롯해 동작 ESG에
의원발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 처리김은하·노성철·김효숙 의원 5분 자유발언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4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4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현장의정 활동과 일반안건 등 심사 후 2차 본회의에서 12건을 최종 처리했다. 또한‘서울특별시 동작구의회 구민안전 및 재해대책 마련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기간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조례안 중 △동작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동작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민경희) 소속 위원들이 4월 12일 제327회 임시회 현장 의정활동으로 대방동에 위치한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민경희 위원장(상도3·대방동)을 비롯해 노성철 부위원장(흑석,사당1·2동), 조진희(상도2·4동)·정유나(사당3·4동)·변종득(흑석,사당1·2동)·김은하(사당3·4동)·김영림(비례대표) 위원이 참여했다.위원들은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센터
이영주 의원, 보육종사자 처우개선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을 위한 조례안’이 4월 10일 제327회 임시회 중 열린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희)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영주 의원(비례대표·사진)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이 조례안은 동작구 내 보육종사자의 권익보호와 처우개선을 통해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의원은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및 권익향상을 위한 조례
동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신민희) 위원들이 4월 6일 제327회 임시회 현장 의정활동으로 하남시에 위치한 나무고아원(유아숲체험원)을 방문했다. 나무고아원은 하남시에서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버려진 수목을 옮겨 심어 도시숲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으로,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환경교육의 장이자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부 공간은 유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신민희 위원장(상도1·사당5동)을 비롯해 정세열 부위원장(상도1·사당5동), 김효숙(상도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4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 주요일정은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6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현장의정 활동과 조례안 등 14개 안건을 심사하고,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심사 후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임시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장순욱 의원(신대방1·2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작복지재단의 운영상 문제와 사무총장 채용 건에 대해 지적하며, 향후 동작복지재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3월 30일 의장실에서 남서울새마을금고(사당1동 소재) 등 기관 및 구민 33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성실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적극적인 참여정신으로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미연 의장은 “동작구 의회를 대표하여 수상자들의 공로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의회도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 김효숙(상도2·4동)·정유나(사당3·4동)·김영림(비례대표) 의원은 3월 29일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지방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지방의회 아카데미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구센터에서 주관한 것으로,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지역현안과 연계한 국가 주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변화하는 지방의회 대내외 여건을 인식하여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지방의회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 후 권역별 지역현안, 의정활동에 필요한 인문소양 특강
동작구의회는 신동철 의원(노량진1·2동)이 3월 20일 동작구상공회 창립 22주년 기념식에서 상공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상공회에 따르면 신동철 의원은 동작구 중소상공인의 경영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동작구상공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게 되었다. 신 의원은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구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의회(의장 이미연)는 2월 28일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결산검사 위원은 총 6명으로 동작구의회 정재천 의원(책임위원), 김은하 의원, 외부 위원으로는 고영호·양경섭·김훈찬 세무사와 이종헌 회계사가 위촉되었다. 위촉식에서는 이미연 의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결산검사 방향에 관한 의견 등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결산검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 동안 실시되며, 결산검사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이월비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결산 등 분야별 예산 집행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