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까지 응원 메시지 온라인 접수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45일간 「병역의무 이행 응원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병무청 주관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응원 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에 접속해 해당 캠페인 배너를 클릭하여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접수된 응원 메시지는 현역병,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달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9월 29일 수도방위사령부와 신속하고 정확한 전시병력동원지원을 위한 업무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9월 28일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병무행정시스템 등 정보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이라는 주제로 개인메일로 업무자료 송·수신 금지 등 기관 자체 점검 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내부 보안정책을 지키고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이행은 우리의 기본적인 책무로, 전 직원이 ‘철통보안’의 자세로 미래의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9월 29일 16시부터 「2022년도 현역병입영 본인선택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2022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올해 현역판정을 받은 2002년생, 재학생 입영연기 및 국외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며 입영 희망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신청 즉시 입영할 부대 확인이 가능하다.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 연도)」 메뉴에서 다음해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현역병 입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훈가족 위문과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동작구와 관악구에 거주하는 독거 재가복지 대상자 자택을 방문해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의 시간을 가졌다.위문품을 전달받은 순직군경 유족 어르신은 “추석 명절에 잊지 않고 직접 방문해준 보훈지청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과 보훈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9월 14일 효성과 함께 추석 위문품 전달식 행사를 실시했다. 효성은 국가유공자들의 복지지원에 관심을 갖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협력하여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고령 어르신 나들이 및 사랑의 생필품 지원 등을 해왔다. 올 상반기 참치세트 200개 지원과 더불어 코로나 시대 비대면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AI돌봄로봇 40대 또한 지원한 바 있다.이번에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참치세트 200개를 지원했으며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고령 보훈가족 200가구에 모두 전달할 계획이다.용교순 지청장은 “지속적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추석을 맞아 9월 13일부터 (사)함께하는 사랑밭 후원으로 고령 보훈대상자 300가구에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명절 위문 활동을 시작했다.(사)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공익 단체로, 2017년부터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고령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품을 지원하고 있다.선물 세트를 전달받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홍 모 어르신은 선물세트를 전달받고 “고령의 유공자를 잊지 않고 추석에 선물을 보내주어 감사다는”는 뜻을 전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보훈가족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9월 23일까지 제8회 사회복무대상(大賞)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명예를 드높이고 사회복무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매년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추천서식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 ‘공지/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추천서를 작성하여 해당 복무기관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결과가 10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복무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9월 10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데이(Clean Day)’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클린데이’는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 4시~5시에 실시하며, △한 주를 마무리하는 ‘비움 시간’ △다가올 한 주를 준비하는 ‘채움 시간’ △비움·채움을 위한 ‘소통과 명상 시간’으로 진행한다.이날 서울남부보훈지청 전 직원은 ‘비움-채움-소통과 명상’을 통해 한 주간 쌓였던 스트레스 등 부정적 요인을 비우고 긍정적인 기대감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용교순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동작소방서(서장 이웅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며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고 동시에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취지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국민생활접점 전광판 등 각종 영상매체 활용 △다중이용장소 배너 및 팸플릿 비치 등 비대면 방식으로 접촉을 최소화하며 홍보할 계획이다.이웅기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집 방문이 어려워진 이번 추석 명절에는 고향집과 가족·친지
서울남부보훈지청·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협약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보훈가족 224가구에 가스안전 차단 장치(타이머 콕) 설치를 지원한다.지난 4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는 보훈가족의 화재와 가스누출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차단장치(타이머 콕) 설치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9월부터 설치를 시작했다.가스안전공사에서는 타이머 콕 설치와 함께 가스 누수 점검과 노후된 퓨즈콕 및 호스 교체작업도 지원할 예정이다.용교순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보훈가족의 복지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해준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지난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재가복지대상자 가정에 방역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지난 2019년부터 (사)한국방역협회 서울시지회와 협업하여 방역소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57가구를 대상으로 소독서비스를 실시했다. 아울러 128가구에는 바퀴벌레 퇴치약 등 방역용품을 지원하고 보훈섬김이를 통해 설치했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정 모 어르신은 “노후주택이라 병해충이 많은데, 유공자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방역서비스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고 전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지난 8월 25일 오후 2시 관문사(서초구 우면동 소재)를 방문하여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전달했다.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해 수차례 후원을 지속한 공로로 이번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전달식 후 관문사와 (사)나누며하나되기는 관내 독거 국가유공자를 위한 쌀, 은수저 세트, 덴탈 마스크, 손소독 물티슈와 손소독제 등 ‘호국보훈 독거어르신 행복나눔 키트’ 50여개의 후원품을 전달했다.용교순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천태종의 삼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24일 오후 2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7명에게 포상을 전수했다.이날 포상식은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심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으로만 진행되었다.서훈은 일제 식민통치를 비판하고 민족해방 격문을 작성 배포하다 체포된 故 박병하 지사(건국훈장 애국장)를 포함하여 건국포장 1명, 대통령표창 5명 등 총 7명에게 추서되었다.용교순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포상식에 참석하신 유가족
규제개선 등 적극행정 위한 국민 맞춤형 정책 발굴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병무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국민 불편·규제 해소를 위한 병무청 적극행정 아이디어」로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의 「국민제안-공모제안」 메뉴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지방병무청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가보훈처 용교순 서기관이 8월 18일 제28대 서울남부보훈지청장으로 취임했다.용교순 신임 지청장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 수행에 들어갔다.별도의 취임식 대신 각 부서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으며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확산과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작은 것 하나부터 성실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용 지청장은 1990년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가보훈처 처장비서관, 혁신행정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앞으로 관내 보훈단체와 각 지자체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든든한 보훈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을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숭실대학교 총동문회(회장 문태현)와 8월 12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숭실대학교는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독립유공자 추모비’와의 1대1 결연을 통해 학생들의 보훈정신 함양과 현충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립유공자 추모비’는 숭실대학교 출신의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애국지사들의 투쟁과 활동을 선양하고, 청소년과 관내 주민들에게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2020년 10월 12일 국가보훈처 현충시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8월 11일 오후 2시 지청에서 ‘제1회 보훈 청렴고사’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고사는 학습자료 배부, 시험, 오답풀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험과목은 부패방지 관련 대표법률인 청탁금지법과 공공재정환수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총 3과목으로 구성되었다.특히 ‘보훈 행정’과 밀접한 사례와 법 조항들로 시험 문제를 출제하여 청렴과 보훈의 의미를 모두 강조했다.서울남부보훈지청은 청렴행정 실천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적극 발굴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8월 6일 서울지방병무청을 방문해 방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 청장은 서울지역 병무행정을 관할하는 서울지방청을 찾아 청사 입구의 선별센터부터 병역판정검사장과 민원실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청장은 “수도권의 코로나19 4단계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병역 의무자 등 방문자들이 안전하게 용무를 마치고 갈 수 있도록 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야외에서 근무하는 선별센터 근무자들이 폭염에 지치지 않도록 냉방용품을 충분하게 제공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고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각 분야에서 성실히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과 우수 복무기관담당자를 선발해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은 사회복지·행정지원·장애학생 활동지원·재난안전 관리 분야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16명과 사회복무요원 우수복무관리 직원 10명 등 총 26명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표창장과 부상품은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자에는 특수학급에서 전공을 살려 컴퓨터 학습을 돕거나 영상 촬영을 보조하고, 요양원에서 치매어르신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위로해 준 사회복무요원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