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문화재단(이사장 오영수)이 서울문화재단 주관 ‘자치구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자치구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내 예술교육 기반조성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예술교육의 중간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자치구 기관을 지난 3월 공모했고 서류심의와 인터뷰심의를 거쳐 4월 17일 최종 선정되었다. 동작문화재단은 동작구 내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운영자원을 지역에 연결하는 지역예술교육 운영체계 마련을 위해 본 사업에 지원했다. 지역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12월까지 안무연습․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활동 진행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재)세종문화회관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프로젝트」에 선정돼 ‘세종 우리동네 동작 뮤지컬단’을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무한한 끼를 발산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 열린 예술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달 동작구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 25명을 뮤지컬 단원으로 선발했다. 뮤지컬단원은 세종문화화회관에서 파견한 5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로부터 매주 수요일 노래와 연기,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9년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히스토리, 헤리티지, 해피니스 동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여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하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문화재청 주관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지난해 동작구는 관내 주요 유형 문화재인 사육신묘, 용양봉저정과 서울미래유산 중 하나인 국립서울현충원을 중심의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한 ‘히스토리, 헤리티지, 해피니스 동작!’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이 서울문화재단 주관 ‘지역형 청년예술단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지역형 청년예술단 지원사업은 지역의 새로운 문화예술 주체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성장 초기 청년예술인의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활동을 지원할 자치구 기관을 지난 3월 공모했고, 4월 5일에 최종 선정되었다. 청년예술단은 개인 39세 이하 예술인, 단체는 대표자를 포함한 구성원 전원이 39세 이하인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에 동작문화재단은 ‘스쾃, 재미가 혁신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지역의 비활성화 공간들을 새롭게 조명하거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이 운영하는 흑석체육센터에서 지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학부모를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 참관수업 ‘열린 교실’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현장 참관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체육프로그램(소수정예 수영, 농구, 축구)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고객 감동경영의 일환으로 학부모 참관을 통해 자녀의 운동 실력 향상과 수업 중 안전을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도교사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시간 상담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관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과 지난 3월 26일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원용)이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동작문화재단 이진호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김원용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사회 내 사회적 경제(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센터(팀)를 설치하고 공동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 재단과 대학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격차 해소 및 활성화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한편 동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구민들의 문화예술
사)청소년교육전략21(이사장 김영성)이 위탁 운영하는 동작구립 사당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심묘탁)이 2019년 동작구 가족생활체육프로그램 공모에서 ‘으랏차차! 우리가족 예체능!’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으랏차차! 우리가족 예체능!’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토요일에 사당청소년문화의집 3층 사청나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약 6개월 간 전문강사로부터 ‘난타’와 ‘탁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무료로 배울 수 있고, 난타발표회와 탁구대회 등을 통해
대한민국기로서화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송암(松岩) 봉수열 서예작가가 3월 16일과 17일 사당5동 주민센터에서 개인전을 열었다.봉수열 작가는 태극기 문양에 애국가를 적어 만든 독창적인 작품으로 특허 등록을 받은 바 있다.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각종 전람회에 다수 입선했으며, 2018년에는 대한민국향토문화 미술협회전에서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봉 작가는 인사말을 통해 “서당 공부하면서 농사일을 도왔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0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그 동안의 인생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서예전을 준비했다”는 뜻을 전했다.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이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예술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인식확대 및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매년 문화예술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지난 2월 동작문화재단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내 기획공모 부문인 자치구 협력형에 지원 신청하였고, 1.2차 심사를 거쳐 3월 14일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자치구 협력형 공모부문은 자치구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콘텐츠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이 중앙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HK+ 접경인문학 연구단(단장 차용구 중앙대 역사학과 교수)과 3월 15일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진호 동작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차용구 중앙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HK+ 접경인문학 연구단 단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동작구민을 비롯한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나 기타 학술회의, 전시회, 문화행사 개최 등 공통 관심 분야를 다루는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교육이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이 운영하는 동작구민체육센터는 지난 3월 12일, 지역 내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영유아 특수교육기관인 누리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내용은 △장애학생 체육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협력 및 홍보 △장애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수영강습 지원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익성 프로그램 협조 등이다. 김봉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지역주민이 건전한 생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민체육센터는 지난 3월 11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이 운영하는 사당문화회관에서 지난 3월 8일, 이웃 간 소통과 문화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별 영화 상영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단의 공헌사업 중 하나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행사를 마련한 공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봉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이 다함께 문화 복지를 향유하고 행복한 생활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 산하 동작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생 건강 체력평가(PAPS)’ 출장서비스를 운영한다. 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는 학생들의 단순한 체력 측정이 아닌 심폐지구력, 유연성, 근력, 순발력, 체지방 5가지 체력 요인을 평가해 학생 개개인별 체력 증진을 돕는 서비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동작체력인증센터(☎ 591-0101)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동작체력인증센터는 동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이 ‘2019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한다.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은 동작구 예술인들의 창작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지역 기반 문화예술창작․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형태를 구분하여 신규단체 및 개인예술가의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고 단체의 활동역량에 맞춘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사업은 크게 △예술단체 지원 △개인예술가 지원으로 나뉘며 예술단체 지원은 , , 3개 분야로, 개인예술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 산하 동작구민체육센터는 지난 3월 2일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던 ‘골프장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다.이번 시설개선 공사는 골프장 이용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골프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공사 내용은 스크린 타석 간 간격 확대조정(기존 2.5m→확대 3.5m), 퍼팅연습장 확장, 노후 시설 정비 등이다.공단 김봉현 이사장은 “최근 시설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번 동작구민체육
동작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3월 4일부터 2019년 동작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17년 개관한 동작체력인증센터는 사당종합체육관(사당로 27길 232) 내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 공인 센터다. 이용 대상은 만 13세 이상 주민으로 △청소년기(만13~18세) △성인기(만19~64세) △어르신(만65세 이상) 등 3개 생애주기에 따라 근력, 유연성 등 체격 및 체력 측정을 실시한다. 체계적 측정 후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며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봉현)은 지난 2월 15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18년 CCM 최고사업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CCM 최고사업장은 지난 한 해 서비스 품질평가, 서비스품질 모니터링, 고객VOC 경영자원화 등 8개 평가항목과 12개 세부항목에 대한 CCM운영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으며, 공단에서 CCM 분야의 최고의 영예로운 수상으로 알려져 있다.동작구민체육센터가 최고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사업장으로 주차사업팀과 사당문화회관이 각각 선정됐다. 김봉현 이사장은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구민과 고객에게 제공할
어린이 생존· 응급수영, 시니어 프로그램 등 운영동작삼일수영장이 오는 3월 사당3동 새빛 소공원(삼일초등학교 인근)에 문을 연다.동작구는 지난해 12월 말 동작삼일수영장 공사를 마치고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사당동 일대는 수영장 등 체육시설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해, 2013년 주민 1천여 명이 공공수영장 건립 청원을 제출하였을 만큼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에 구는 사당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과 협의해 기부채납 하는 공원부지 지하에 수영장을 설치하는 안을 마련, 사당권역에 녹지·휴식공간과 더불어 공공수영장을 확충하게
동작문화재단이 1월 14일 김영삼대통령기념도서관에서 출범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문화예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출범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재단 설립 경과보고, 영상상영, 축사, 공모전 시상식, 축하공연, 떡 컷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100여 분간 진행되었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어 서울특별시 동작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10월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임원 모집, 직원
취약계층 가구 만 5~18세 유․청소년 대상 1인당 월 8만원 이내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9년도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추진을 통해 저소득가구 자녀의 체육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하여, 취약계층 가구의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여가활동 및 체육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구는 지난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자 모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