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4 17:18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원치민)은 5월 23일 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운영 추진 계획에 따라 ‘지역 내 사각지대 및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 발굴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방동 민·관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총 11개 기관, 28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 동작구청 복지정책과‧아동여성과 드림스타트팀, 대방동 주민센터,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작교육복지센터, 동작노인종합복지관, 대방주공1관리사무소,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